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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아이템 @전기주전자

2018년 1월 31일 — 0

따뜻한 차 한잔이 간절한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신상 전기 주전자를 소개한다.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 에디터들과 올리브 푸드 테이스트 클럽 회원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면밀하게 평가했다.

켄우드 피카소 전기주전자

영국의 대표적인 가전용품 브랜드 켄우드가 출시한 피카소 전기주전자는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켄우드만의 슈어그립Sure Grip 손잡이가 적용돼 그립감이 부드럽고 사용하기가 쉽다. 뚜껑은 터치 한 번으로 가볍게 열리는 원터치 타입으로 물을 채우고 비울 때 편리하다. 또한 컵 단위의 수위 표시창이 있어 주전자 내부의 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탈착이 가능한 석회질 제거 필터는 석회질뿐만 아니라 작은 이물질까지 걸러주고 분리가 가능해 세척이 용이하다. 켄우드 피카소 전기주전자는 고급스러운 크림(ZJX650CR)과 세련된 쿨 화이트(ZJX650WH)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 11만9000원, 080-848-8800, www.kenwoodworld.com

이승민 에디터
왠지 펭귄의 옆모습이 떠오르는 켄우드만의 둥근 곡선 디자인을 좋아한다. 이번에 출시한 피카소 전기주전자는 모던한 화이트, 크림 컬러에 ‘메이드 인 영국’임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로고 디자인까지 일단 외관만으로는 합격이다. 수위 표시창을 통해 물이 어느 정도 찼는지 내부 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 데다 석회질 제거 필터를 떼고 붙일 수도 있다니 위생적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직접 써보니 조작도 쉽고
물이 빠르게 끓는 등 성능까지 완벽하다. 점수를 매긴다면 만점을 주고 싶다. ★★★★★

양혜연 에디터
추운 겨울이면 뜨거운 차와 커피를 즐겨 마시는 내게 전기주전자는 월동 필수 아이템이다.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인 켄우드가 신제품을 출시했단 소식을 듣고 얼른 구해 사용해보았다. 물을 담기 위해 손잡이 버튼을 누르니 기분 좋은 딸깍 소리를 내며 뚜껑이 열렸다. 용량이 1L라 크기가 타사 제품들보다 아담한 것도 마음에 든다. 수위 표시창에는 컵 단위의 표시 눈금도 있어 홀로 차를 즐길 때 사용하기 요긴하다. 세련된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은 주방 장식용으로도 훌륭하다. ★★★★★

김민지 에디터
빨주노초 오색 찬란한 컬러를 뽐내는 전기주전자들 사이에서 동글동글하고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에 크림과 화이트 컬러라니. 차분하면서도 어딘가 여유로워 보이는 느낌이 좋다. 주전자에 비해 로고가 다소 커 보이는 듯한 인상은 지울 수 없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1L의 적은 용량이다. 전기주전자를 사려고 보니 최소 1.5L에서 1.8L까지 혼자 사용하기에는 다소 큰 용량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갈수록 늘고 있는 1인 가구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

장은지 에디터
그동안 감각적인 주방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전기 주전자만큼은 해당 사항이 없었다. 살 때도 디자인을 크게 염두에 두지 않고 기능성 좋은 제품으로 구입했다. 그렇게 고른 전기주전자는 사용하지 않는 동안 주방 수납장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피카소 전기주전자만큼은 계속 꺼내두고 사용하고 싶다. 크리미한 색감과 잘 깎아놓은 밤톨같이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보고 있으면 괜스레 흐뭇하다. 수수한 첫인상과 일치하는 안정감 있는 그립감 또한 만족스럽다. ★★★★★

최은미 (올리브 테이스트 클럽)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그런지 제품의 위생성을 꼼꼼히 따진다. 그래서 제품 내부가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됐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립감도 뛰어나고 터치 한 번으로 뚜껑이 쉽게 열려 물을 채우거나 비우기도 편리하다. 물이 빨리 끓는 것도 큰 장점. 바닥 부분에 코드 보관장치가 있어 사용 후에 깔끔하게 정리하기도 좋다. 고급스러운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이 다른 주방용품들과도 잘 어울려서 주방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다. ★★★★★

김양출 (올리브 테이스트 클럽)
레스토랑을 운영하다 보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차를 내는 경우가 많다. 맛있는 차를 위해서는 온도가 중요한 터라 정수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기주전자는 내게 필수 아이템이다. 마침 새로운 전기주전자가 필요하던 참에 켄우드가 새로운 전기주전자를 출시했다는 소문을 듣고 사용해봤다. 성능도 훌륭하지만 가장 마음에 든 점은 디자인이었다. 부드러운 곡선미가 돋보이는 외형에 취향 저격 당했다. 주방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세련된 컬러 역시 마음에 든다. ★★★★★


디스틴타 컬렉션 전기주전자

디스틴타 컬렉션 전기주전자
디스틴타 컬렉션 전기주전자

크롬 도금 처리된 무광 메탈 소재와 유려한 곡선으로 이뤄진 외관이 인상적인 전기주전자다. 콤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주방 어디에나 비치할 수 있으며 분리형 거름망을 장착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19만9000원, 드롱기.

전기포트 크림 한국형

전기포트 크림 한국형
전기포트 크림 한국형

이탈리아의 가전용품 브랜드 스메그의 전기주전자로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19만9000원, 스메그코리아.

클래식 케틀 리브르

클래식 케틀 리브르
클래식 케틀 리브르

아담한 사이즈의 전기주전자다. 주입구가 좁아 따르는 물의 양을 조절하기 용이하다. 입구의 폭이 넓어 물을 채우기 쉽고 세척 또한 편리하다. 전원플레이트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돼 있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6만5000원, 레꼴뜨.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무선주전자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무선주전자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무선주전자

50~100℃ 사이, 8단계로 디지털 멀티 온도 조절이 가능한 무선주전자다. 원하는 온도대로 40분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기능까지 갖췄다. 스테인리스 12만4000원, 차콜·화이트 13만9000원, 일렉트로룩스.

더 팟

더 팟
더 팟

얇은 주전자 노즐로 물을 원하는 곳에 정확하고 깔끔하게 따를 수 있어 핸드드립 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주전자다. 발뮤다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주방 어디에 두어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19만9000원, 발뮤다.

WK600

WK600
WK600

하늘을 향해 솟구치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전기주전자다. 손잡이에 전원 버튼과 뚜껑 개폐 버튼이 위치해 사용이 편리하다. 주입구가 넓어 물을 채우기 쉽고 분리형 거름망이 포함돼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3만원, 브라운.

비바 메탈 온도유지 주전자

비바 메탈 온도유지 주전자
비바 메탈 온도유지 주전자

끓인 물의 온도를 일정 시간 동안 유지해주는 보온 기능을 갖춘 무선주전자다. 주전자 내외부 모두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됐으며 주입구에 끼우는 분리형 마이크로 미세 필터가 적용돼 불순물을 걸러준다. 8만3000원, 필립스코리아.

레트로팟 전기주전자

레트로팟 전기주전자
레트로팟 전기주전자

톡톡 튀는 컬러와 복고풍의 외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전기주전자다. 뚜껑은 완전 분리 가능해 세척이 편리하다. 내부가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돼 오랜 기간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7만9000원, 제니퍼룸.

메종 무선주전자

메종 무선주전자
메종 무선주전자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무선주전자다. 일반 무선주전자와 달리, 뚜껑과 본체가 분리형으로 설계돼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본체 양면에 물 수위가 표시돼, 물을 채우거나 끓이는 과정을 모든 각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11만8000원, 테팔.

edit 양혜연 — photograph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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