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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아이템 – 티메이커

2017년 11월 18일 — 0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 티메이커를 소개한다.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 에디터들과 올리브 푸드 테이스트 클럽 회원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면밀하게 평가했다.

브레빌 전기 티메이커
브레빌 전기 티메이커
브레빌 전기 티메이커

이미주 에디터
커피보다 차를 더 좋아하지만 귀찮아서 티백아니면 잘 안 마시게 된다. 브레빌 티메이커는 간편한 조작만으로 원하는 농도의 차를 우릴 수 있다. 티 바스켓에 찻잎을 넣고 차 종류와 농도를 설정한 ‘자동 시작’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탈착이 가능한 티 바스켓은 세척하기 편하고, 내열 유리와 스테인리스 스틸 조합의 모던한 디자인이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 ★★★★

양혜연 에디터
티 바스켓이 스르륵 하고 내려갔다가 설정 시간이 완료되자 다시 스르륵 올라오는 모습은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맛있는 차의 생명은 온도와 우리는 시간이라 생각해 차를 우릴 때마다 늘 초시계를 들고 초조하게 기다렸던 터, 그래서 브레빌의 티메이커를 사용하자마자 단박에 마음을 빼앗겼다. 게다가 취향에 따라 온도와 시간 조절까지 가능해 내 입맛대로 차를 우려 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 ★★★★★

이승민 에디터
브레빌의 티메이커는 어떻게 이런 부분까지 생각했지 싶을 정도로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차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온도와 추출 시간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고, 연하게 혹은 진하게 마시고 싶을 때 농도 선택도 가능하다. 시간을 설정해두면 자동으로 알아서 차를 추출해주기도 하고 1시간 동안 따뜻하게 보온까지 해준다. ★★★★★

김민지 에디터
차를 좋아하긴 하지만 잎차를 우려 마시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만큼은 아니라서 그동안 티백을 즐겨 찾았다. 하지만 브레빌 티메이커가 있다면 말이 달라질 것 같다. 차 종류에 맞는 시간과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티 바스켓이 움직이고 보온 기능도 된다니 이렇게 영리한 기기는 오랜만이다. 티 바스켓 탈착도 쉬워 무선 주전자로도 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

정아라 (올리브 테이스트 클럽)
원래 티포트보단 모카포트에 더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브레빌의 티메이커를 접한 후 티메이커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주방 어디에 두어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부터 간편한 사용법까지 무엇 하나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없다. 온도부터 농도까지 옵션이 섬세하게 나뉘어 차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맛으로 우릴 수 있어 좋다. ★★★★★

김수연 (올리브 테이스트 클럽)
호주의 대표적인 가전제품 브랜드답게 디자인부터 예쁘다. 가장 좋았던 점은 차의 종류에 따라 물 온도를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준다는 점. 또 1시간 동안 보온이 가능해 겨울이 되면 더욱 빛을 발할 제품이다. 자동 상승 및 하강 기능이 있어 티 바스켓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재미는 덤이다. ★★★★★

브레빌 전기 티메이커 INFO
호주의 대표적인 가전제품 브랜드 브레빌의 전기 티메이커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녹차, 백차, 우롱차, 홍차, 허브차 등 종류에 따라 알맞은 물의 온도와 추출 시간을 정확히 맞춰 차를 우린다. 취향에 따라 농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온도와 시간으로 커스터마이징해 사용할 수도 있다. 찻잎을 담을 수 있는 티 바스켓은 탈착이 가능하다. 또한 작동 버튼을 누르면 저절로 내려가 물에 잠겨 차가 우려지며, 설정 시간이 끝나면 다시 위로 올라가 별다른 조작 없이 원하는 시간만큼만 차를 우릴 수 있다. 보온 기능 또한 갖춰 오랜 시간 동안 차를 맛있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차 1.2L·물 1.5L, 54만원, 02-3452-2127,  www.brevillekorea.co.kr


한경희 스마트 포트

한경희 스마트 포트
한경희 스마트 포트

분리 가능한 초미세 스테인리스 거름망이 부착된 전기 포트겸 티 메이커다. 맞춤 온도를 설정하면 LED 창을 통해 온도가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7L 11만9000원, 한경희생활과학.


티메이커

티메이커
티메이커

프랑스 주방 가전 브랜드 시메오의 티메이커다. 영국 스트릭스사의 온도 제어 컨트롤러를 탑재했다. 온도는 40℃, 85℃, 90℃, 100℃ 중 선택 가능하며 보온 기능이 있어 차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1.8L 27만9000원, 시메오.


티마스터

티마스터
티마스터

0.4mm 직경 초미세망 티 바스켓이 부착된 제품으로 작동 중에도 재료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타이밍에 티 바스켓을 뺄 수 있다. 실시간으로 제품 내부 온도를 파악해 정밀하게 온도를 컨트롤해 차를 우려내는 제품이다. 1.5L 26만9000원, 휴롬.


티메이커

티메이커
티메이커

차의 종류에 따라 40℃, 70℃, 85℃, 100℃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뚜껑의 손잡이를 통해, 티 바스켓의 높이를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며 분리도 쉬워 차를 우려낸 찌꺼기를 쉽게 버릴 수 있다. 1.5L 30만9000원, 프로피쿡.


티메이커 전기 주전자

티메이커 전기 주전자
티메이커 전기 주전자

전기 주전자와 티메이커 겸용 제품으로 40℃, 60℃, 80℃, 90℃, 100℃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보온 기능을 설정 하면 지정 온도까지 가열된 후 같은 온도로 2시간까지 유지 가능하다. 1.7L 15만9000원, BSW.


RH-S0816TM

RH-S0816TM
RH-S0816TM

분리형 티 바스켓을 장착해 세척이 편리한 전기 주전자 겸 티메이커다. 녹차용 70℃, 백차용 80℃, 우롱차용 90℃, 홍차용 100℃ 총 4가지 온도로 설정 가능하다.
1.7L 11만9000원, 러셀홉스.


DK-1100

DK-1100
DK-1100

온도와 시간을 원하는 대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온도는 40℃, 70℃, 85℃, 100℃ 중 선택 가능하고 가열 시간은 단순가열, 30분, 60분, 90분, 12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1L 16만 9000원, 라비에라앤바.


홈카페 마스터 티&커피

홈카페 마스터 티&커피
홈카페 마스터 티&커피

유리 주전자, 티 바스켓, 드립포트가 세트로 구성돼 전기 주전자, 티메이커, 드립 주전자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온도는 40℃, 75℃, 85℃, 90℃, 95℃, 100℃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티메이커 1.5L 드립케틀 0.8L 21만9000원, 제니퍼룸.


DEK-MC580

DEK-MC580
DEK-MC580

뚜껑 일체형의 스테인리스 스틸 거름망이 적용된 제품이다. 온도는 40℃, 65℃, 85℃, 95℃, 100℃ 중 선택 가능하며 30분 간격으로, 최대 12시간까지 보온 가능하다.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버튼 잠김 기능도 있다. 1.8L 7만3000원, 키친아트.

edit 양혜연 — photograph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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