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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가 선보인 럭셔리한 글램핑 코스 요리

2017년 10월 12일 — 0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가을의 초입, QM6를 타고 글램핑을 떠난 최현석 셰프가 럭셔리한 글램핑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행사에 초대된 20명의 참가자 앞에서 요리 시연을 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
행사에 초대된 20명의 참가자 앞에서 요리 시연을 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은 글램핑을 떠나기에 최적의 계절이다. 별다른 캠핑 도구와 짐도 꾸릴 필요 없는 안락한 글램핑에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스타 셰프, 최현석 셰프가 눈앞에서 직접 요리를 해준다면? 꿈만 같은 환상의 가을 여행이 되지 않을까. 르노삼성자동차와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는 최현석 셰프만의 개성 넘치는 글램퍼로서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지난 9월 8일, 르노삼성자동차 고객과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 독자 10쌍을 가평으로 초대했다. 글램핑의 기분 좋은 시작은 떠나는 자동차 안에서부터 시작되는 법. 르노삼성자동차는 최현석 셰프는 물론 초청 고객 모두에게 QM6와 QM3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름다운 초가을의 숲길을 드라이브하며 시작된 낭만적인 글램핑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수려한 산세를 배경으로 진행된 가을의 가평 글램핑 현장.
수려한 산세를 배경으로 진행된 가을의 가평 글램핑 현장.

Herb Farm Tour
허브 농장에서의 식재료 탐방

양평 더베란다 허브 농장을 둘러보며 본격적인 글램핑 준비를 하고 있다.
양평 더베란다 허브 농장을 둘러보며 본격적인 글램핑 준비를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푸드 트립이 대세인 가운데 글램핑의 양상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삼겹살, 소시지만 구워 먹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제 젊은 글램퍼들은 여행지에서 좋은 식재료를 구해 셰프 못지않은 솜씨로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차려 먹는다. 그렇다면 진짜 셰프는 어떻게 글램핑을 준비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최현석 셰프를 아침부터 밀착 취재했다. 행사일 오전 9시경 부지런히 그는 글램핑장 근처에 위치한 양평의 더베란다 농장을 찾았다. 그의 세련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클라우드 펄 색상의 QM6를 타고 등장한 최현석 셰프는 이날 선보일 요리에 활용할 다양한 허브를 직접 둘러보고 재배도 했다. “아주 간단한 요리라 할지라도 가니시로 허브 한 잎만 올려도 완성도가 달라져요. 굳이 허브 농장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집 근처의 꽃집이나 화분 가게에서 파는 허브 화분은 2000원이면 살 수 있거든요. 이렇게 글램핑을 떠날 때 허브를 따서 챙겨오는 거죠.” 농장을 한 바퀴 둘러보고 고른 허브는 바로 로즈메리와 바질, 애플민트. 로즈메리는 소고기 스테이크에 향을 입힐 용도로, 애플민트와 바질은 애피타이저인 가리비관자구이와 디저트로 준비할 바나나구이에 곁들이기 위해 쓸 것이라고 한다. 장마 기간이 막 지난 때라 허브는 소박하게 피었지만 다양한 품종을 한자리에서 보고 향기를 맡아보며 재배하는 것이 즐겁다는 그를 따라 최종 목적지인 글램핑장으로 향했다.

최현석 세프가 허브의 냄새를 맡으며 요리에 사용할 허브 종류를 고르고 있다.

Luxury Course & Glamping Night
최현석표 럭셔리 글램핑 코스 시연

1 ——— 최현석 셰프가 그의 전매 특허인 소금 뿌리기 포즈로 글램핑 요리를 시연 중이다.
최현석 셰프가 그의 전매 특허인 소금 뿌리기 포즈로 글램핑 요리를 시연 중이다.

최현석 셰프가 럭셔리 글램핑 코스 요리를 펼칠 곳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라벤트리 글램핑장. 행사 시간이 가까워오자 참가 고객들이 QM6와 QM3를 타고 속속 도착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참가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자 최현석 셰프는 QM6를 운전하며 시연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날개를 펼친 듯한 화려한 그릴 디자인과 크롬을 적재적소에 활용한 모던한 외관 디자인은 그와 꼭 어울리는 글램핑 카다. 운전석에서 최현석 셰프가 내리자 뜨거운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그는 오전에 방문한 허브 농장에서의 이야기를 꺼내며 QM6로 드라이브한 소감도 함께 밝혔다. “운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승차감이에요. 저는 ALL MODE 4×4-iⓇ의 AUTO MODE로 주행했는데 앞·뒷바퀴의 구동력을 자동적으로 배분해줘서 안정적인 승차감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또 드라이브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음악이잖아요. QM6는 보스BOSEⓇ사의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더욱 생생한 사운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그의 말대로 QM6에는 음역별로 세분화된 12개의 스피커를 실내 곳곳에 설계한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잔잔한 음악도 콘서트 홀에서 듣는 것과 같은 선율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따로 식재료와 짐을 꾸려온 데다 장신인 최현석 셰프에게는 실내 공간과 뒷좌석, 트렁크 용량도 중요한 부분. 아니나 다를까 다리가 길어 불편함은 없었냐는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했다. “제 키가 190cm가 넘는데요. 넓고 안락한 좌석 덕분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트렁크 공간 또한 넓어 가족과 함께 여행 가기에 좋은 패밀리 카로 적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뒷좌석도 무릎 공간이 동급 최대인 289mm에 달한다고 하니 어느 좌석에 앉아도 저의 긴 다리를 탓할 일은 없겠어요”. 간단한 시승 소감을 마친 그는 트렁크에 실린 식재료를 꺼내 럭셔리 글램핑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애피타이저인 가리비관자구이부터 봉골레파스타, 발사믹크림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스테이크, 마지막 디저트 메뉴인 바나나구이까지. 글램핑장에서 상상하기 힘들었던 완벽한 코스 요리다. “야외에서 하는 글램핑이라고 음식까지 험블할 필요는 없어요. 사소한 팁 몇 가지만 기억해도 레스토랑 요리처럼 우아하게 먹을 수 있죠.” 재료의 특징과 레시피를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중간중간 쏠쏠한 조리 팁과 스타일링 팁도 빼놓지 않았다. 예를 들어 수분이 많은 가리비는 노릇하게 굽기 쉽지 않기 때문에 빨리 뒤집지 말고 속이 부드러울 정도로 충분히 익혀줘야 할 것, 봉골레파스타를 만들 때 화이트 와인을 완전히 졸이지 않으면 신맛이 날 수 있다는 것, 스테이크를 그릴 위에 구울 때는 센 불 위에 시어링으로 색만 내고 불이 나지 않는 쪽으로 옮겨줄 것 등등.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톱 셰프의 유용한 비법이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레시피 카드에 펜으로 열심히 메모하며 시연 과정을 꼼꼼하게 지켜보았다. 그의 4가지 코스 요리 시연이 모두 끝나자 참가자들은 각자의 글램핑동으로 돌아가 준비된 식재료를 이용해 셰프 요리 따라잡기에 나섰다. 최현석 셰프는 참가자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일대일 지도로 코치해주고, 가장 즐겁게 완성도 있는 요리를 만든 한 팀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했다. QM6를 타고 시작된 푸드 투어와 최현석 셰프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함께한 날.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잊지 못할 시간이 그렇게 또 흘러가고 있었다.

최현석 셰프는 가리비관자구이, 봉골레파스타, 스테이크, 바나나구이까지 총 4가지 코스 요리를 완성했다.

낭만적인 가을 글램핑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낭만적인 가을 글램핑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QM6를 타고 글램핑을 즐기는 최현석 셰프.
QM6를 타고 글램핑을 즐기는 최현석 셰프.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BoseⓇ Surround Sound System

음역대별로 세분화된 12개의 스피커를 장착한 프리미엄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실내를 작은 콘서트 홀처럼 만들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한다.

S-Link 8.7인치 내비게이션

S-Link 8.7 Inch Navigation
S-Link 8.7 Inch Navigation

센터페시아의 복잡한 버튼을 8.7인치 세로형의 터치스크린에 담은 S-Link는 매뉴얼을 따로 보지 않고서도 조작하기 쉽도록 직관적이다.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전화, 차량 등 여러 기능을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매직 테일 게이트

Magic Tail Gate
Magic Tail Gate

최대 1690L 용량의 트렁크는 부피가 큰 짐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다. 원터치 버튼으로 트렁크 문을 여닫고, 범퍼 아래쪽에 발을 넣었다 빼는 킥 동작으로 문을 열 수 있는 매직 테일 게이트 기능을 탑재해 양손에 짐을 들고 있을 때 유용하다.

그립핸들

Grip Handle
Grip Handle

정통 SUV의 DNA를 잇는 그립핸들은 세련된 가죽과 스티치 디테일로 마감한 브라운 가죽의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행 보조 시스템

Driver Assistance System
Driver Assistance System

움직이는 모든 물체를 감지한 뒤 아웃사이드 미러에 내장된 LED 경고등으로 알려줘 사고 위험을 방지하는 등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해 장거리 운전 시 부담을 덜어준다.


참가자들의 르노삼성 QM6, QM3 시승 리얼 후기

1. 똑똑한 주행 모드 (박성목, 40대)
안정감 있는 세단만을 이용해본 저는 SUV로는 QM6를 처음 운전해보았습니다. 슬라이딩 암레스트가 80mm까지 위치를 편의에 맞게 조정할 수 있어 드라이빙이 편안했어요. 특히 도로에 따라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자유롭게 바꿔줄 수 있어 어떤 길도 안심이 되더라고요. Auto Mode로 주행하면 접지력이 충분한 바퀴 쪽으로 자동으로 2륜과 4륜으로 구동력이 나눠진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코너링 시에도 밀리는 느낌 없이 안정적이라 세단이 아닌가 하고 착각마저 들더군요. 또 키가 큰 편인 제가 앉아도 전혀 좁은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2. 뛰어난 공간 활용 (강다연, 20대)
운 좋게도 최근에 새로 나온 소형 SUV인 뉴 QM3를 직접 운전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실내 공간의 활용도가 뛰어나서 마음에 들었어요. 뒷좌석 등받이를 앞쪽으로 이동시킬 수도 있고 시트를 눕힐 수도 있어요. 트렁크 적재 공간을 최대 1235L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하니 짐도 충분히 실을 수 있고요. 귀엽고 둥근 디자인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에요.
또 주차를 하면서 깨달았는데 아래로 내려다보는 듯한 뷰에서 360도 모든 방향의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더라고요. 덕분에 주차하기 정말 쉬웠어요.

3.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이영지, 30대)
3년간 1300cc 소형차만 몰던 제가 제 차보다 더 편하다고 느꼈던 SUV는 QM6가 처음입니다. 고속도를 타면서 빠른 속도에 몸이 짓눌릴 것 같은 압력도 못 느꼈음은 물론, 소란한 바깥 세상의 소음도 완전히 차단해주더군요. 무엇보다 QM3만의 개성적인 스타일과 패밀리 룩을 이루는 외관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듭니다. 단단하면서도 안정감이 있고 균형적인 디자인이 볼수록 매력적이더군요. 크롬으로 디테일을 주어서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도 들고요.

4. 빵빵한 사운드 (왕조현, 20대)
보스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의 정평은 익히 들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니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디젤 엔진음에서 전달되는 소음을 상쇄시키는 기술이 적용되어 조용한 실내를 유지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사운드의 감동이 왜 배로 느껴졌는지 깨달았죠.

edit 이승민 —photograph 박상국, 이향아
cooperate 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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