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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OF TOMATO KETCHUP @아몬드

2017년 9월 22일 — 0

건강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현대인들이 간식으로 즐겨 먹는 견과류 중
하나인 아몬드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알아보았다.

History
하루 한 줌으로 각종 영양소 섭취 및 심장병 등 다양한 질병 예방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포만감 덕분에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알려지면서 견과류를 챙겨 먹는 현대인들이 점점 늘고 있다. 건강에 좋은 다양한 견과류 중에서 가장 대중화된 아몬드는 가공 후 유통되기 때문에 원물의 형태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시장에 유통되는 아몬드는 살구와 비슷한 아몬드 나무 열매 씨앗의 외피와 내피를 벗겨낸 것이다. 살구 및 자두, 복숭아 나무의 먼 친척인 아몬드 나무의 원산지는 아시아 서남부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유역인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 쪽으로 알려져 있다. 나라로 친다면 터키, 시리아, 이란, 이라크 일대다. 아몬드는 쓴 아몬드와 달콤한 아몬드로 크게 나뉘는데 쓴 아몬드는 야생 아몬드 나무에서 자라난 열매의 씨앗으로 날것은 독성이 있어 대개 가공용으로 재배하고 우리가 흔히 먹는 달콤한 아몬드는 개량 품종으로 BC 4000년경부터 재배하기 시작한 것으로 유추된다.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에서 재배되던 아몬드 나무는 이후 이스라엘 등 지중해 연안을 거쳐 그리스, 이집트 등으로 퍼져나갔다. BC 1352년 고대 이집트에서는 투탕카멘이 죽은 뒤 사후 세계로 향하는 여행길에 식량으로 사용하란 의미로 무덤에 한 줌의 아몬드를 함께 넣었다는 설이 있다. 아몬드 오일을 만들어 쓰기 시작한 시기도 이쯤으로 추측된다. 아몬드는 구약 성경에도 자주 언급된다. 창세기 43장 11절의 “그들의 아버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할진대 이렇게 하라 너희는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로 드릴지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유향나무 열매와 감복숭아이니라” 구절에서 감복숭아는 아몬드 나무의 열매를 뜻한다. 민수기 17장에서는 여호와 앞에 둔 각 지파의 지팡이 가운데 모세의 형으로, 모세와 함께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아론의 지팡이에만 싹이 나고 열매를 맺어 아론의 권위가 하느님에게서 부여된 것임을 확인받는다. 여기서 아론의 지팡이에서 난 열매 역시 아몬드 열매이다. 아몬드 나무가 지중해 연안으로 전파된 것은 BC 350~323년경 알렉산더 대왕의 원정 때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시아 쪽으로는 실크로드를 통해 처음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인仁(씨앗)을 살구처럼 약용하므로 살구라는 행杏자를 붙여 파단행巴旦杏이라고 불렀다. 100년경 고대 로마에서는 다산을 기원하는 의미로 신혼부부에게 아몬드를 던지는 풍습도 있었다. 당시엔 경작량 제한으로 인해 견과류와 말린 과일이 진미로 취급받았다. 600~900년경엔 스페인, 모로코, 그리스, 이스라엘 등지에서 아몬드 지배가 성행하기 시작했다. 중세에 들어서는 아몬드 우유, 아몬드 크림 등 아몬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가공해 요리에 활용했다. 1390년경에 쓰인 것으로 여겨지는 요리 서적 <요리의 형태>에서는 블랑망제를 만드는 방법 가운데 데친 아몬드를 갈아 닭 육수와 섞어 우유처럼 만드는 법이 나온다. 1791년에 출간된 <고대의 요리>에서는 중세의 기록에서 발췌한 아몬드 우유 크림을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그러나 중세 유럽에서 아몬드는 귀족 사회에서만 이용된 값비싼 무역품으로 대중이 쉽게 즐길 수 없었다. 현재 아몬드의 최대 산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에 처음 아몬드가 소개된 것은 프란체스코 수도사들이 캘리포니아에 입성한 18세기 중반으로 수도사들이 아몬드 나무를 가져오면서 전파됐다. 그러나 처음 유입되었을 때는 추운 날씨 때문에 실질적인 재배가 어려웠고 약 100년이 흐르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20세기에 접어들며 캘리포니아 중앙 내륙 지역의 새크라멘토와 샌호아킨 지역에 아몬드 재배 산업이 단단히 뿌리를 내리며 전 세계 아몬드 최대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Type of Almond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아몬드의 형태는 홀 아몬드다. 외피와 내피를 벗겨낸 상태의 통아몬드인데, 생아몬드를 비롯해 스낵으로 즐기기 좋은 볶음 아몬드, 구운 아몬드 등 가공 형태에 따라 구분돼 판매된다. 요즘 유행하는 각종 시즈닝이 첨가된 아몬드들도 대부분 홀 아몬드에 속한다. 슬라이스는 타원형의 단면 모양을 살려 얇게 자른 형태로 샐러드나 디저트 등 각종 요리의 토핑, 시리얼 재료 등에 이용된다. 슬리버드는 세로로 길쭉하게 쪼갠 형태로 제과 제빵 시 식감을 주기 위해 넣거나 각종 요리의 토핑 및 시리얼 재료로 사용된다. 다이스는 굵게 다진 형태로 요구르트나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의 토핑이나 제과 제빵 시 반죽에 넣어 활용한다. 가루 형태는 소스의 농도를 조절할 때나 제과 제빵 시 풍미를 향상시킬 때 사용한다. 아몬드 밀크는 아몬드를 갈아서 만든 음료로 우유에 비해 열량이 낮고 유당이 없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그 외 아몬드를 페이스트, 버터, 오일 형태로 가공한 제품들이 있다.

Nutrition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아몬드는 칼슘, 비타민 등 다른 필수 영양소도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 E가 풍부한데 비타민 E는 대표적인 항산화, 항노화 비타민이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E는 피부 미용에도 탁월하다. 알칼리 식품이라 위산의 활동을 억제해 위궤양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아몬드에 포함된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콜레스테롤이 없다. 껍질에는 항산화 기능이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껍질째 먹으면 더욱 좋다.

Storage
통아몬드의 경우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할 것을 추천한다. 온도 10℃ 미만, 상대습도 65% 미만이 가장 적절하다. 고온다습한 곳에 보관하면 발암 물질로 알려진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생길 수도 있으니 유의한다. 보관 환경만 적절히 유지된다면 2년까지도 보관 가능하다. 다만 다른 식품의 냄새가 밸 수 있으므로 강한 향이 있는 제품과는 분리해서 보관한다. 볶은 아몬드의 경우 산소에 노출되면 산화의 우려가 있으니 밀폐용기나 진공 팩에 넣어 보관한다.

How to Eat
굽거나 볶아서 나온 제품은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단 야생종이 아닌 개량종의 경우 생으로 먹어도 독성은 없지만 맛이나 식감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 그 외 샐러드에 토핑으로 얹거나 제과 제빵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요리를 조리할 때 사용 가능하며 아몬드를 비롯한 여러 견과류와 시럽을 넣고 섞은 뒤 에너지 바 형태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추천한다. 다만 지방 함량이 높아 하루에 30g 이내만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Product – 아몬드의 종류


1 — 리치팜 너츠 볶음 아몬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되고 수확된 넌패럴 품종의 아몬드로 USDA 등급 기준 1등급의 원료만을 엄선해 세라믹 로스팅하여
담아낸 제품. 아몬드 본연의 담백한 맛과 고소한 풍미가 잘 살아 있다. 270g 9000원, 미동농산.

2 — 넛츠앤베리스 구운 아몬드 400g
미국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20년 전통의 로스팅 노하우로 구워낸 제품. USDA 등급 기준으로 1등급에 준하는
미션 품종 아몬드로 알 크기가 작고 통통하며 짙은 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400g 5900원, 나라통상.

3 — 파라마운트 팜즈 원더풀 아몬드
세계적인 견과류 제품 판매업체인 파라마운트 팜즈의 제품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
아몬드를 기름 없이 구워 담았다. 소금 외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아 아몬드 자체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다.
400g 1만3500원, 파라마운트 팜즈 코리아.

4 — 우드스탁 볶은 아몬드
미국 식료품 회사 우드스탁의 볶음 아몬드로 USDA의 유기농
인증 마크를 받은 제품이다. 유전자변형 프리 제품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한번 구운 뒤
소금을 첨가해 간식으로 즐기기에 적격이다. 1만3800원, 오가닉집.

5 — 유가원 유기농 구운아몬드
미국 캘리포니아의 북부지역에 위치한 보어Baugher 아몬드 농가에서 생산한 유기농
아몬드를 황토가마에 구워서 담았다. 인증기관 돌나라유기인증을 통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180g 1만4800원, 코레드 인터내쇼날.

6 — 산에들에 한줌 볶음아몬드
미국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소금이나 기름 없이 살짝 볶아 건강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20g씩 소포장해 하루 한 봉지로 권장 섭취량을 채울 수 있어 편하다. 20g 290원, 산과들에.

7 — 오가닉 스토리 유기농 생 아몬드
유기농 식품 전문 브랜드 오가닉 스토리의 제품으로 미국산 생아몬드만을 담았다.
캔 타입으로 밀봉된 채 판매돼 유통 시 변질될 우려가 적으며 원터치 형식으로 밀폐되는 뚜껑 덕에 보관도 용이하다.
160g 1만5000원, 코레드인터내쇼날.

8 — 리치빌 볶음 아몬드
친환경 식품 브랜드 리치빌의 가염 구운 아몬드다. 간이 되어 있어 간식으로 먹기 좋으며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담겨 있어 보관이 용이하다. 260g 7500원, 영남코프레이션.

9 — 올가 유기농 구운 아몬드
유기 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아몬드를 볶아 맛이 부드럽고 고소한 것이 특징. 유기 가공식품 인증은
합성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 원료로 제조 및 가공한 식품만 받을 수 있다. 원터치 진공 캡 포장 덕에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180g 1만5900원, 올가홀푸드.


 Basic – 아몬드로 만든 다양한 소스

왼쪽부터 아몬드아보카도드레싱, 아몬드허니시럽, 아몬드크림치즈소스, 아몬드허브스프레드, 아몬드버터.


아몬드아보카도드레싱
재료
아몬드 20g, 아보카도 1개, 양파 ¼개, 물 2큰술,
올리브유·꿀 1큰술씩, 매실청 ½큰술, 소금 1작은술
만드는 법
1 — 아보카도는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한 후 껍질을 벗긴다.
2 — 껍질을 벗긴 아보카도와 나머지 재료들을 믹서에 넣고 입자가 살짝 보일 정도로 갈아준다.

아몬드허니시럽
재료 – 90g
꿀 3큰술, 아몬드 버터·설탕 시럽(물과 설탕 1:1 비율) 1큰술씩, 레몬즙 1작은술
만드는 법
1 — 모든 재료를 용기에 넣고 고루 섞는다.

아몬드크림치즈소스
재료 – 450g
생크림 250g, 우유 100g, 슬라이스 아몬드 30g, 크림치즈 3큰술,
올리브유· 홀그레인 머스터드·꿀 1큰술씩, 버터 1작은술, 소금·통후추 약간씩
만드는 법
1 — 생크림, 우유, 크림치즈,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냄비에 넣어 끓인다.
2 —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뒤 나머지 재료를 모두 섞어 갈아준다.

아몬드허브스프레드
재료 – 240g
슬라이스 아몬드 60g, 바질 20g, 크림치즈 5큰술, 꿀 1큰술, 레몬즙 ½큰술
만드는 법
1 — 모든 재료를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갈아준다.

아몬드버터
재료 – 400g
볶은 아몬드 2컵, 소금 ½작은술
만드는 법
1 — 아몬드와 소금을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아몬드 속에 들어 있는
아몬드 오일이 나와 물기가 생기는 것을 확인하며 10~12분쯤 간다.
2 — 가는 중간중간 푸드 프로세서를 끄고 뚜껑을 열어 옆에 붙어 있는 아몬드를 긁어주며 갈아준다.


 Recipe – 아몬드로 만든 메뉴


아몬드프렌치토스트
재료 — 1~2인분 우유 150ml, 무염 버터 50g, 설탕 25g, 아몬드강정·∙ 아몬드 20g씩, 달걀 3개, 두툼한 식빵 3장, 리코타 치즈 4큰술, 바닐라빈 ½개, 아몬드허니시럽 적당량, 블루베리·체리· 아몬드 파우더 약간씩 아몬드강정 아몬드 200g, 버터 4g, 설탕·물 4큰술씩,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 반 갈라 씨를 긁어낸 바닐라빈, 설탕, 우유를 달걀 푼 물에 넣는다. 아몬드를 갈아 넣어 함께 섞어준다. 2 — 식빵을 1의 달걀물에 담가 충분히 젖을 때까지 13분 정도 둔다. 3 — 팬에 버터를 녹여 2의 식빵을 양면이 노릇해지도록 굽는다. 식빵 윗면에 리코타 치즈를 발라 차곡차곡 쌓는다. 4 — 블루베리, 체리, 아몬드강정을 얹고 아몬드허니시럽을 올린 후 아몬드 파우더를 솔솔 뿌려준다. tip 아몬드강정 만들기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약불로 아몬드가 타지 않게 볶아준 뒤 식힌다. 팬에 물과 설탕, 소금을 넣고 기포가 생길 때까지 끓여준다. 아몬드를 넣고 설탕 결정체가 생길 때까지 타지 않게 볶아준다. 버터를 넣고 아몬드를 코팅하듯 센 불에 재빨리 저어준 뒤 불을 끈다. 아몬드를 넓게 펼쳐 붙지 않게 식혀준다.


아몬드단호박수프
재료 — 우유 300ml, 생크림 200ml, 단호박 200g, 아몬드버터 2큰술, 버터 1큰술, 로즈메리·아몬드·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 단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큐브 모양으로 썰어 준비한다. 2 — 팬에 버터를 녹인 다음 단호박을 넣고 달달 볶는다. 볶은 단호박을 믹서에 넣고 우유와 생크림을 부어 갈아준다. 3 — 믹서에 간 단호박을 냄비에 붓고 끓인다. 아몬드버터를 넣고 저어가면서 끓여준다. 4 —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뒤 그릇에 담고 로즈메리와 아몬드를 토핑으로 뿌려준다.

시금치아몬드크림치즈소스파스타 
재료 — 1인분 시금치 150g, 페투치네 면 140g, 마늘 3쪽, 양송이버섯 3개, 브라운 양송이버섯·방울토마토 2개씩, 양파 ¼개, 우유·생크림 50ml씩, 아몬드크림치즈소스 5큰술, 올리브유 2큰술, 소금 ¼작은술, 버터·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 마늘은 얇게 편으로 썰고 양파는 다져둔다. 브라운 양송이버섯과 양송이버섯은 반으로 자른다. 2 — 끓는 물에 소금, 올리브유를 약간 넣어준 뒤 페투치네 면을 넣고 8분간 삶는다. 3 — 시금치는 다듬어 끓는 물에 넣고 데친 뒤 팬에 버터와 함께 볶다가 아몬드크림치즈소스를 넣고 갈아준다. 4 —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올려 2분 정도 구운 후 마늘을 건진다.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뺀다. 방울토마토도 살짝 구워 준비한다. 5 — 팬에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버섯을 모두 넣고 중불에 2분 정도 더 볶아준다. 6 — 약불에 올린 팬에 3의 시금치아몬드크림치즈소스와 생크림, 우유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삶은 면을 넣은 뒤 약불에서 2분 정도 볶는다.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접시에 담는다. 구운 마늘과 구운 토마토를 올려 완성한다.


아몬드아보카도드레싱을 곁들인 구운채소샐러드
재료 — 1인분 그린빈 3개, 미니 파프리카·샬럿·아스파라거스·베이글칩 2개씩, 가지·주키니 ½개씩, 올리브유 5큰술, 아몬드아보카도드레싱 2큰술, 소금·후춧가루·아몬드 약간씩

만드는 법 1 — 가지와 주키니는 어슷 썰고 샬럿과 미니 파프리카는 반으로, 그린빈과 아스파라거스는 다른 채소와 크기를 맞춰 자르고 올리브유, 소금, 후춧가루로 버무려둔다. 2 — 예열시켜놓은 그릴팬 위에 남은 올리브유를 발라주고 채소들을 차례로 굽는다. 3 — 구운 채소들을 볼에 담은 뒤 아몬드아보카도드레싱을 넣고 버무려준다. 접시에 옮겨 담고 남은 드레싱과 아몬드를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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