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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Glamping with the Chef

2017년 8월 10일 — 0

<르노삼성자동차>와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가 함께 하는
Delicious Glamping with the Chef


청량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가을. 9월은 바야흐로 글램핑을 위한 계절이 아니던가. 화려하다는 의미의 ‘글래머러스Glamorous’와 ‘캠핑Camping’의 합성어 ‘글램핑Glamping’은 캠핑에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편하게 즐기는 여가를 뜻한다. 다시 말해 자연의 경치를 만끽하면서도 그릴이나 버너, 숯, 집게, 식기 등 잡다한 짐을 꾸리지 않아도 되는 안락한 캠핑인 것. 그렇다고 몸만 올 수는 없다. 글램핑에 필요한 것은 단 두 가지. 홀가분히 글램핑장으로 떠날 수 있는 자동차와 직접 요리해 먹을 갖가지 식재료들이다. 여기에 함께 동행할 친구나 연인이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하나의 여가 방식으로 자리 잡은 글램핑에도 트렌드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푸드 트립과 먹방 여행이 대세인 요즘, 젊은 글램퍼들은 1인 셰프가 되어 여행지에서도 직접 좋은 식재료를 찾아 셰프 못지않은 솜씨로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다. 그렇다면 진짜 셰프들의 글램핑은 어떤 모습일까? 국내를 대표하는 두 명의 스타 셰프 최현석과 레이먼 킴이 개성 넘치는 글램핑을 즐기는 앞서가는 글램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와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그들이 각각 9월 8일과 9월 16일, 가평과 홍천으로 떠나는 특별한 글램핑에 르노삼성자동차 고객과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 독자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QM6와 QM3를 타고 각자의 글램핑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 두 셰프를 찾아가 물었다. 과연 그들은 어떤 흥미로운 글램핑을 구상하고 있을까? 그리고 그곳에서 어떤 잊지 못할 요리를 선보일까?

(왼쪽부터) 최현석 셰프가 그의 레스토랑 쵸이닷에서 창작 메뉴를 플레이팅하고 있다.
미라시아 레스토랑의 분주한 주방 안에서 스테이크를 굽는 레이먼 킴 셰프의 모습.
르노삼성 QM3는 QM6와 완벽한 패밀리 룩을 이루는 CUV로 간소하게 떠나는 글램핑 카로 제격이다.
(왼쪽부터) 최현석 셰프의 글램핑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가평 라벤트리의 밤 전경.
최현석 셰프가 당근과 파를 프라이팬에 볶는 장면.
레이먼 킴 셰프는 그릴에 스테이크를, 프라이팬에 파스타를 볶으며 글램핑 메뉴를 구상했다.

Choi Hyun Seok

가평에서 펼쳐지는 럭셔리 글램핑 코스
최현석 셰프를 만나기 위해 최근 청담동에 오픈한 그의 첫 번째 오너십 레스토랑 쵸이닷에 방문했다. 여유가 된다면 가족 그리고 그가 키우는 시베리안 허스키 뚜이와 함께 훌쩍 떠나고 싶다는 최현석 셰프는 글램핑장에서도 충분히 럭셔리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단 따라 하기 쉽고 조리가 간단한 메뉴로 말이다. 코스 요리는 크게 애피타이저, 파스타, 메인 디시, 디저트까지 총 4가지로 구상했다. 애피타이저는 스캘럽을 팬에 구워 데미그라스와 크림, 후춧가루를 넣은 스캘럽구이, 파스타는 올리브유를 이용한 해산물 파스타나 커리 파스타, 차가운 파스타도 생각 중이라고. “어려울 것 같지만 의외로 파스타는 우리가 흔히 라면을 끓여 먹듯이 쉽게 요리할 수 있어요. 글램핑장에서 먹는 파스타, 이색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메인 디시는 단연 글램핑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바비큐다. ‘그릴 마스터’라 자부하는 그답게 발사믹 크레마를 뿌려 가니시한 스테이크를 비롯해 차콜 그릴을 사용한 여러 바비큐 요리를 고려하고 있단다. 디저트 역시 의외로 숯불을 이용한다. 바나나를 숯불에 구워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생크림을 올린 디저트로 코스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글램핑을 가기 전에 마트에서 꼭 장을 보잖아요. 저는 가평 글램핑장 주변으로 특별한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지 지금 탐색 중이에요. 근처에 허브 농장이 있다면 바질, 로즈메리, 애플민트, 타임 종류를 요리에 활용할 수 있겠죠. 또 가평은 잣으로 유명하니 잣으로 페스토를 만들어 요리에 가미하는 방향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평소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좋은 공간에 그토록 좋은 음식이 있다면 샴페인 한잔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는 최현석 셰프의 글램핑 요리가 더욱 기대된다.

불을 다루는 최현석 셰프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섬세하게 요리를 플레이팅하는 최현석 셰프.
(왼쪽부터)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로 마감한 듀얼 그립 핸들을 잡고 있다.
가벼운 터치로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센터페시아의 터치스크린은 편리함을 극대화한다.
사이드 미러 너머로 한쪽 입꼬리가 올라간 특유의 미소를 보이는 최현석 셰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패밀리 카 
최현석 셰프가 글램핑 카로 꼽은 차는 르노삼성 QM6의 클라우드 펄 색상이다.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나타난 그의 도시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선택이다. “첫눈에 QM6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먼저 들어왔어요.” 르노의 신규 디자인 언어를 계승한 외관 디자인은 국내 최초로 적용된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범퍼까지 이어지는 C자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으로 모던함을 강조했다. 전반적으로 넓은 어깨와 짧은 오버행은 안정적이면서도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블랙 가죽에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섬세한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내부 인테리어 역시 세련됐다. 190cm의 장신인 최현석 셰프에게는 실내 공간이 넓게 확보되는 것도 중요했다.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좌우대칭을 이룬 수평형 레이어는 보다 넓고 안락한 느낌을 준다. 특히 센터페시아 8.7인치 세로형의 터치스크린 패널은 매뉴얼을 따로 보지 않고서도 조작하기 쉽도록 직관적이다. 내부 공간은 운전자가 앉는 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까지 고려했다. 뒷좌석 무릎 공간은 동급 최대인 289mm에 달해 쾌적할 뿐 아니라 부드럽고 안락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글램핑은 기본적으로 휴식을 취하러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는 길도 드라이브 코스로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 좋아요. 도로 양옆으로 푸른 가로수가 쭉 뻗어 있고 우거진 나뭇가지가 마치 터널을 이루는 풍경 말이에요. QM6는 실내와 트렁크 공간이 넓어 가족들이 함께 여행 가기에 좋은 패밀리 카로 적격인 것 같아요. 만약 연인과 함께 떠난다면 QM6와 패밀리 룩인 QM3가 딱이겠죠.” 최현석 셰프가 럭셔리 글램핑 코스로 우리를 초대하는 9월 8일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도시적인 느낌의 최현석 셰프가 그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도심형 SUV QM6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info
가평 라벤트리 글램핑장

미국 최대 글램핑 포털 사이트 글램핑닷컴에서 선정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글램핑 리조트다. 청정 자연이 둘러싼 곳으로 국내 유일의 복층형 글램핑 객실을 갖췄다.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 543-31
• 1688-8614


Raymon Kim

숲속에서 펼쳐지는 레이먼 킴 셰프의 와일드 글램핑
레이먼 킴 셰프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미라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곤지암리조트로 향했다. 그곳에서 촬영팀을 맞이한 그는 주방에서 이미 9월에 강원도 홍천으로 떠날 글램핑 메뉴를 구상 중이었다. 마침 글램핑의 성지라고도 불리는 캐나다 출신의 레이먼 킴 셰프는 이번 글램핑을 기다렸다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는 럭셔리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에서 음식은 반대로 날것과 같은 느낌으로 하고 싶다고 한다. “스테이크도 정형화된 형태보다 뼈가 붙어 있는 채로 굽는다든지, 근처 농장에서 캐낸 채소를 물에 탁탁 털어 먹는 것처럼 내추럴한 느낌을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건강한 제철 재료를 사용할 계획이다.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 강원도에서 나는 작물로 다양한 바비큐구이를 맛볼 수 있는 풍성한 푸드 글램핑이 될 것을 예고했다.

(왼쪽부터)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레이먼 킴 셰프.
그릴에 잘 구운 스테이크 위에 버터와 허브를 올려 풍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왼쪽부터) 토마토소스에 새우를 넣은 파스타를 볶고 있다.
파스타 면이 잘 볶아지고 있는지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풍부한 사운드의 쾌적한 드라이빙 카
터프한 상남자 스타일의 레이먼 킴 셰프는 르노삼성 QM6 어반그레이 색상에 루프 박스를 탑재한 모델을 글램핑 카로 선택했다. 루프 박스에서 이어지는 대담한 그릴과 곳곳의 크롬 장식은 더욱 과감하고 당당한 도심형 SUV로서의 자태를 뽐낸다. “ALL MODE 4×4-i의 AUTO MODE로 주행했는데 코너링이 부드럽고 중형 세단을 모는 것처럼 안정감이 드네요. 아이와 함께 타도 좋을 안전한 SUV라는 생각이 들어요.” QM6는 운전자의 의도와 노면의 조건에 맞게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최첨단 4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부드러운 핸들링과 뛰어난 제동 성능은 운전하는 즐거움을 극대화시키기에 충분하다. 운전하면서 음악을 즐겨 듣는다는 레이먼 킴 셰프는 곧바로 센터페시아의 터치스크린으로 음악을 틀었다. “집에서도 보스Bose사의 오디오를 사용하는데 차 안에서 보스 스피커로 들으니까 더욱 좋네요. 글램핑을 떠날 때는 아무래도 음악을 들으며 무드를 살려야죠. QM3는 멜론 스트리밍 서비스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QM6나 QM3 모두 오고 가는 길이 정말 즐거울 것 같습니다.” 그의 말처럼 QM6에는 음역별로 세분화된 12개의 스피커를 실내 곳곳에 설계한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작은 선율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디젤 엔진음에서 전달되는 소음을 상쇄시켜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술이 적용돼 보다 조용한 실내를 유지하며 잔잔한 음악까지 콘서트 홀에서 듣는 것과 같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저와의 글램핑은 풍부한 음식과 편안한 휴식 그 자체일 거예요.” 레이먼 킴 셰프가 선보이는 숲속의 와일드 글램핑은 9월 16일, 홍천 글램핑12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왼쪽부터) QM6에 적용된 ALL MODE 4×4-i 시스템은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안전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운전석에 앉아 출발할 채비를 하고 있는 레이먼 킴 셰프.
창문에 팔을 걸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QM6는 버튼을 누르면 트렁크가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매직 테일 게이트 기능을 탑재했다.

info
홍천 글램핑12

강과 산,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넓은 야외 잔디밭과 평지형 낚시터까지 갖춘 휴양 문화 공간이다. 카바나와 사파리 타입의 글램핑 텐트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강원도 홍천군 서면 밤벌길2번길 35
• 010-4245-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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