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

main

미분류

이케아로 함께하는 설날 상차림

2016년 12월 31일 — 0

우리네 가장 큰 명절인 설날,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모여 설음식을 나누고 즐기는 상차림을 이케아 제품으로 완성해보았다.

Table for 4
설날, 4가족이 함께 즐기는 떡국
설날, 4가족이 함께 즐기는 떡국

엄마, 아빠, 아이들이 식탁에 모여 떡국을 나눠 먹으며 화목하게 새해를 맞이한다. 슬라훌트 테이블과 화이트와 블랙 컬러 이돌프 의자, 우르반 어린이 의자, 크나파 펜던트 등과 벽면의 실베르 부스케 커튼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 다이닝 룸.
식구 수대로 레타드 식탁매트를 깔고 그린과 파란색이 상큼한 둑티그 접시와 볼, 드리프티그 볼 등을 활용해 북유럽 디자인 제품임에도 한식을 자연스럽게 포용하는 테이블 세팅을 완성했다. 평평한 파란색 접시에 두부선을 담고, 하얀색 오프타스트 접시에 삼색 나물을, 볼에는 조랭이떡국을 담은 모습이 여느 가정의 일상의 모습이다. 투명한 스텔나 머그에 수정과를 담고 귀여운 미니 사이즈의 둑티그 식기에 한과와 약과 등 아이용 음식을 담은 모습이 귀엽고 정겹다.


Table for 8
대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 설날
대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 설날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해 반가운 사촌들까지 오랜만에 대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더없이 반갑고 흥겨운 설날의 손님 상차림. 스토르나스 확장형 테이블과 PS 2012 팔걸이의자, 비우르스타 벤치로 이루어진 다이닝 테이블에 블루 컬러의 바르다겐 식탁보를 깔고 양쪽 끝에 서양난을 꽂은 화병과 초를 놓아 분위기를 살렸다.
라이트핑크와 화이트 컬러의 디네라 플레이트와 볼로 기본 세팅을 하고, 볼 위에 바르다겐 냅킨을 곱게 접어 격식을 갖췄다. 전과 전복 스테이크, 떡갈비 등 색감이 다소 진한 편인 우리 음식은 베이식한 화이트 컬러의 접시에 놓아 음식 그대로의 색감을 돋보이게 만들고, 특히 이케아의 미트볼은 익힌 다음 작은 사이즈의 쌈 채소를 접시에 펼쳐 그 위에 하나씩 얹고 파프리카와 채 썰어 볶은 버섯 등을 곁들여 한국식 핑거 푸드로 재탄생시켰다. 여기에 인타간데 잔에 막걸리를 담으니 흥겨운 분위기가 물씬!
한쪽 벽면에 한국의 전통 문양을 닮은 패턴의 오케르쿨라 패널커튼을 달아 모던하면서도 전통적인 미가 드러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Table for 6
명절 연휴, 친구들과의 즐거운 모임
명절 연휴, 친구들과의 즐거운 모임

명절에도 친구들과의 모임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스토르나스 확장형 테이블을 중심으로 명절 음식을 활용해 경쾌한 홈파티 테이블을 연출했다. 먼저 동양적 느낌이 물씬 나는 발뢰뷔 단모러그를 깔고 레드와 블랙 컬러의 테르제 접이 의자를 매치해 톡톡 튀는 분위기를 조성!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의 아르브 접시로 기본 세팅을 하고, 에닉헤트 3구 촛대를 중심으로 세로로 길쭉하게 목화와 능금을 펼쳐놓아 센터피스를 만들었다. 한과와 전, 한식 젤리 등 명절 음식을 기본으로 바싹불고기와 된장드레싱을 곁들인 채소 스틱 등으로 테이블을 풍성하게 채웠으며, 감자부침이라 할 수 있는 이케아의 뢰스티는 익힌 다음 무채무침을 곁들여 한국식으로 담았다.


Table for 1
혼밥을 즐기는 싱글
혼밥을 즐기는 싱글

명절에도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혼밥 테이블. 블랙 브라운 컬러의 비우르스네스 테이블과 쿨라베리 회전의자로 구성된 단출한 다이닝 테이블에 밥과 명절 때 남은 전을 활용해 끓인 찌개, 총각김치 등을 올려 소박한 식탁을 완성했다. 여기에 이케아의 미트볼을 익힌 다음 채 썬 깻잎과 오리엔탈드레싱을 곁들이고 이케아의 양파 플레이크를 뿌리니 한식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든든한 일품요리가 됐다.
봇쉬르카 벽선반과 브라운 컬러의 카트에는 뮤즐리, 로스코그, 브뢰드릭스 플레르코른, 오아틀리 등 일상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케아의 푸드 제품을 담아 놓았다.

edit 송정림 — photograph 임태준
styling 배지현 — cook 이윤혜 — assist 오승연·이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