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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신상 품평기

2016년 12월 29일 — 0

조리시간을 단축하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건강한 요리를 완성하는 스테인리스 팬과 블렌더가 출시됐다.

1. 스테인리스 팬, 리비어 코펠

미국 쿡웨어 브랜드 리비어 코렐의 제품들이 국내에 출시되었다. 스테인리스 스틸 라인 제품들은 고품질의 스테인리스를 사용해 무게가 가볍고 변색이 잘되지 않는다. 또한 리비어 코렐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만든 구리 히팅 스타존을 팬의 바닥 가운데에 적용해 열전도율이 높고 음식이 바닥에 잘 눌어붙지 않는다. 02-2670-7800

스테인리스 팬 20×25×30cm 각각 3만2000원·3만6000원·4만3000원.
스테인리스 팬 20×25×30cm 각각 3만2000원·3만6000원·4만3000원.

이미주 에디터
평소 코팅 팬보다 위생적으로 오래 쓸 수 있는 스테인리스 팬을 선호한다. 팬 바닥의 일부에 구리를 덮어씌우는 기술을 적용, 열전도율을 높여 빨리 가열되는 점이 마음에 든다. 단 그만큼 요리를 쉽게 태울 수 있으니 낮은 온도에서 충분히 연습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이다. ★★★★

양혜연 에디터
물건은 자고로 예뻐야 써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리비어 코렐 스테인리스 팬은 일단 디자인이 합격이다. 군더더기 없는 모양과 스테인리스 스틸 특유의 광택이 마음에 쏙 들었다. 보기보다 가벼워 30cm 크기의 커다란 팬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았고 금방 달궈져 조리를 빠르게 할 수 있었다. 열이 고르게 전달돼 구석구석 잘 익은 음식을 만드니 기능성 면에도 합격점을 줘야겠다. ★★★★


2. 이너자이저 블렌더(HR3865/00), 필립스

초고속 블렌딩으로 과일과 채소에 함유된 영양소를 97%까지 살려주는 블렌더가 출시됐다. 특대형 프로블렌드 익스트림 칼날이 단단한 채소는 물론 과일의 씨까지 곱게 갈아준다. 디지털 UI스크린으로 5가지 프로그램 및 수동 모드도 사용 가능하다. BPA 0% 트라이탄 소재 용기로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다. 080-600-6600

이너자이저 블렌더(HR3865/00) 99만원.
이너자이저 블렌더(HR3865/00) 99만원.

전보라 에디터
예비 신랑에게 아침을 챙겨주고 싶다는 결혼을 앞둔 친구가 생각났다. 이너자이저 블렌더는 초고속으로 블렌딩해 재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살린다. 덕분에 이너자이저 블렌더를 이용하면 스무디 한 잔만으로도 아침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을 것 같다. 빠르게 갈리고 사용도 간편해 바쁜 아침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 그러나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워 강력히 추천하기엔 망설여진다. 가정용보다는 전문적으로 요리를 하는 사람에게 적합할 것 같다. ★★★

김민지 에디터
아침마다 사과와 케일, 검은콩을 갈아 만든 주스를 마시는데 잔에 남는 건더기가 늘 불만족스러웠다. 이너자이저 블렌더는 건더기가 전혀 남지 않았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블렌더 중 가장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것 같다. 디지털 스크린이 있어 사용이 간편한 것도 큰 장점. ★★★★

edit 양혜연 — photograph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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