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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만 맛볼 수 있는 샐러드와 수프

2016년 11월 30일 — 0

세 곳의 샐러드 전문점에서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해줄 웜 샐러드와 수프를 만들었다. 단, 12월만 즐길 수 있다.

블루밍콜리플라워&단호박수프 @왓 어 샐러드(What a Salad)
블루밍콜리플라워&단호박수프
블루밍콜리플라워 1만1200원, 단호박수프 3900원

열에도 영양소가 쉽게 파괴되지 않는 콜리플라워, 수퍼푸드의 대명사 퀴노아, 각양각색의 구운 채소를 담았다. 구운 닭가슴살로 든든하게, 그라나파다노 치즈로 고소하게 즐겨도 좋다. 단호박수프는 달콤한 단호박과 시나몬 스틱으로 향을 더해 더욱 풍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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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어 샐러드(What a Salad)
채소와 드레싱, 각종 토핑을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 메이드 샐러드 전문점이다. 이곳은 샐러드의 재료를 모두 잘게 썰어 올리브나무로 만든 볼에 담아준다. 포크 대신 숟가락을 사용해 떠먹는 것이 특징. 먹기 간편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들의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서울시 용산구 보광로59길 31 1층
오전 11시~오후 10시
02-794-9353


레인보우웜볼&채소수프 @루트(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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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웜볼 1만4000원, 채소수프 6500원

당근, 방울양배추 등의 단단한 채소를 부드럽게 익혔다. 알록달록한 색의 채소는 식이섬유와 피토케미컬, 렌틸콩은 몸에 좋은 탄수화물, 수란은 단백질을 보충해준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채소수프를 곁들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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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Root)
프렌치, 이탤리언, 재퍼니즈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각국의 컬리너리를 경험한 셰프는 제철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볼 요리를 선보인다. 볼에 퀴노아, 렌틸콩 등의 수퍼 곡물과 신선한 제철 채소를 담고, 갓 만든 드레싱과 각종 토핑을 곁들인다. 한 그릇만으로도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6-4 2층
오전 11시~오후 9시, 일요일 휴무
02-797-9505


구운가지버섯샐러드&토마토바질수프 @슬런치팩토리(Slunch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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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가지버섯샐러드 1만1000원, 토마토바질수프 8500원

날씨가 추운 요즘 웜 샐러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소화를 돕는다. 구운 채소에 불고기를 더해 빵이나 밥을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토마토바질수프는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즐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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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런치팩토리(Slunch Factory)
상수동 주택가에 위치한 슬런치팩토리. 슬런치는 슬림Slim과 런치Lunch의 합성어로 ‘가볍게 먹을 수 ㅁ있는 점심’이라는 뜻이다. 비건Vegun부터 페스코Pesco 등 단계별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와 고기를 넣어 영양의 균형을 잡은 건강한 메뉴를 판매한다.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3길 38
오전 11시~새벽1시, 주말〮·공휴일 휴무
02-6324-9870

edit 전보라 — photograph 이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