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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품평기

2016년 11월 25일 — 0

빵이 구워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유리창이 장착된 토스터와 각종 채소를 다양한 모양으로 슬라이스 해주는 스파이럴라이져가 출시됐다.

1. 토스터(TOG800CL), 켄우드
토스터(TOG800CL) 14만9900원.
토스터(TOG800CL) 14만9900원.

세련된 메탈 보디에 투명한 유리창을 장착한 토스터다. 빵이 구워지는 과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투명 유리창은 탈부착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굽기 조절 다이얼로 빵의 굽기를 6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고, 내부에 빵을 고정시켜주는 중간 고정장치가 있어 빵을 구석까지 고르게 구울 수 있다. 빵가루 받침대는 분리 가능해서 청소가 간편하다. 080-848-8800

이미주 에디터
메탈을 사용해 심플하면서 모던한 ‘켄우드스러운’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투명 유리창을 통해 빵이 어느 정도 구워졌는지 확인할 수 있어 굽기 조절 다이얼을 잘못 설정했더라도 맛있는 빵을 구울 수 있다. 사이즈가 넉넉해 바게트, 치아바타, 베이글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을 구울 수 있다. 열이 고루 전달돼 빵이 구석구석 익는 것도 마음에 든다. 다만 기기 사용 설명서가 조금 더 쉽게 설명되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김민지 에디터
토스터기 안에 들어간 새하얀 빵이 노릇노릇 갈색으로 변하는 과정이 어렸을 때부터 궁금했다. 이 제품 덕분에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다. 다소 크기가 크지만 ½개 분량의 바게트를 세로로 갈라 한 번에 구울 수 있다는 점과 베이글을 위한 모드도 따로 있어 샌드위치를 자주 만드는 사람이라면 쓰임새가 많을 듯하다. ★★★★


2. 테이블 스파이럴라이져, 옥소
테이블 스파이럴라이져 11만9000원.
테이블 스파이럴라이져 11만9000원.

손쉽게 다양한 모양의 채소면을 만들 수 있는 스파이럴라이져다. 견고한 푸드 홀더를 지녀 미끄러짐 없이 식재료를 단단하게 고정시킬 수 있다. 손잡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작은 힘으로도 쉽게 식재료를 슬라이스 할 수 있다. 리본컷 칼날, 얇은 면 칼날, 굵은 면 칼날 총 세가지 종류의 칼날이 포함되어 있다. 031-722-1708

전보라 에디터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유행이라고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탄수화물을 피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옥소의 스파이럴라이져와 함께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당근, 오이를 면처럼 뽑은 후 드레싱만 살짝 뿌려 샐러드로 즐겼다. 당근은 단단해서 자를 때 기구가 많이 흔들렸는데, 고정 손잡이를 내려 바닥에 고정하니 끄떡없었다. ★★★★★

양혜연 에디터
평소 채소 요리를 좋아한다. 그러나 요리에 소질이 없어 샐러드를 해먹거나 채소를 팬에 구워 먹는 정도다. 옥소의 테이블 스파이럴라이져를 만나며 다양한 채소요리 세계에 눈을 떴다. 서로 다른 모양의 채소면을 만들 수 있는 3가지 종류의 칼날이 포함되어 같은 채소도 다채로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팁을 주자면 사이드 핸들을 힘줘 밀며 손잡이를 돌려야 채소면이 끊기지 않고 나온다. ★★★★

edit 양혜연 — photograph 이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