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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셰프가 만든 건강한 한식

2016년 10월 31일 — 0

필립스의 ‘건강을 요리하다’ 캠페인-네 번째 에피소드

김민지 셰프가 김장철을 맞아 향긋한 맛이 일품인 우엉김치와 부드러운 녹두전을 만들었다. 아방세 믹서기를 이용하면 김칫소와 양념 등 손이 많이 가는 요리라도 손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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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한식을 선보이는 김민지 셰프는 청담동과 연희동에 위치한 두 곳의 민스키친을 이끌며 어딘가 친숙하지만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간이 세지 않고 정갈한 요리 덕에 단골도 제법 확보하고 있다. 한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김치는 그녀가 자주 만드는 저장 음식 중 하나. 김칫소와 한식에 쓰이는 다양한 양념을 대량으로 만들다 보니 재료를 빠르게 갈아주는 믹서기를 자주 사용한다. “많은 믹서기들이 제 손을 거쳐갔어요. 필립스 아방세 믹서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강력한 파워와 내부 주걱이 있어 더 쉽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다른 제품은 중간중간 식재료를 섞어야 할 때 전원을 끈 다음 뚜껑을 열고 섞은 뒤 다시 뚜껑을 닫고 켜기를 반복했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전원을 끄지 않아도 되고 재료가 갈리는 도중에도 추가 투입구를 열어서 내부 주걱으로 섞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용기도 두꺼운 고품질의 유리 소재로 되어 있어서 뜨거운 죽을 곱게 갈기도 좋아요. 보통 한김 식혀서 갈곤 했었거든요.” 김민지 셰프는 사용량이 훨씬 많은 레스토랑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오랜만에 좋은 믹서기를 발견했다고 즐거워했다.

우엉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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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우엉 1kg, 쪽파 10대, 통마늘·홍고추 5개씩, 양파 ½개, 배 ¼개, 식초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양념장: 고춧가루 150g, 찹쌀풀·멸치액젓·물엿·설탕 3큰술씩, 참치액젓 2큰술, 깨소금 1큰술, 생강 다진 것 1작은술

만드는 법
1. 우엉은 껍질을 벗겨 0.5mm로 어슷썰기한다.
2. 식초를 넣은 끓는 물에 1의 우엉을 2분간 데쳐 식힌다.
3. 쪽파는 4cm 길이로 썰어 멸치액젓에 10분간 버무린다.
4. 통마늘, 홍고추, 양파, 배는 아방세 믹서기에 갈아준다.
5. 4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 30분 정도 불린 뒤 2와 3을 넣고 버무려서 하루 동안 숙성시킨다.

녹두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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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녹두 500g, 김치 푹 익힌 것 200g, 고사리·숙주·삼겹살 100g씩, 쌀가루 50g, 홍고추 2개, 식용유 적당량, 참기름·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녹두는 하루 정도 물에 불려 준비한다.
2. 충분히 불린 녹두를 아방세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간 뒤 쌀가루와 섞는다.
3. 김치는 씻어서 약간 큼직하게 썰고, 고사리와 숙주는 한번 데쳐서 썬다. 삼겹살은 굵게 다진 뒤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밑간한다.
4. 2와 3을 잘 섞은 다음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5. 도톰하게 부친 녹두전 위에 홍고추를 어슷썰기해서 올린다.

김민지 셰프가 사용한 필립스 아방세 믹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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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으로는 국내 최대인 800W의 강력한 파워 모터와 딥블렌딩 시스템으로 짧은 시간에 내용물을 균일하고 고르게 분쇄한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 얼음 분쇄와 저소음 버튼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다이얼 무드 조명을 탑재해 세련됨과 내구성까지 갖췄다.
• HR2195/07 17만9000원
• 02-709-1200
• www.philips.com

edit 김민지 — photograph 박상국 — cook 김민지 — product 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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