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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도구

2016년 10월 12일 — 0

손대중이 익숙지 않다면 정확한 계량만이 맛있는 요리의 지름길이다. 실용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계량도구들을 모았다.

Measuring Spoons&C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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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량컵
옆면뿐만 아니라 비스듬하게 나뉜 턱 위에 계량 숫자가 표시돼 있어 위에서도 양을 체크할 수 있다. 온스와 밀리리터 모두 표시돼 있다. 1만8000원, 옥소(OXO).

2. 알루미늄 피쉬 계량스푼 세트
벽에 걸어놓고 쓸 수 있는 알루미늄 소재의 가벼운 계량스푼. 15·10·7·5·2ml 단위로 나뉘어 있어 섬세한 계량이 가능하다. 3만2000원, 덜튼 by 새뉴.

3. 수에부
핸드메이드로 만든 티크 나무 소재의 계량스푼이다. 사이즈는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티크 나무의 천연 향이 재료의 잡내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3만1800원 티크바이필가 by 다이닝오브제.

4. 스테인리스 스틸 계량컵
직화 열에도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계량컵. 용량은 시시와 온스 2가지 버전으로 내부에 양각으로 표시돼 있다. 2만9900원, 벨라쿠진.

5. 릴리 화이트 법랑 계량컵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보디에 네이비 컬러로 포인트를 준 법랑 소재 계량컵이다. 최대 용량은 1L이며 내부에 밀리리터 단위로 깔끔하게 용량이 표기돼 있다. 2만8200원, 썸몰.

6. 베이킹 5p 계량스푼
다채로운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일반 플라스틱보다 충격과 열에 강한 ABS 소재로 제작됐다. 테이블·티스푼 단위와 밀리리터 단위가 병기되어 있어 보기 편하다. 8000원, 투루도 by 새뉴.

7. 칼라 네스트 9종 세트
5가지 사이즈의 계량컵, 믹싱볼 소·대, 1.65L 용량의 체, 여과망이 하나로 이루어진 제품. 구성 품목들을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 능력이 탁월하다. 12만원, 조셉조셉 by 선우실업.

8. 계량스푼 SET
알루미늄 소재의 계량스푼으로 가볍지만 두께감이 있다. 고추장이나 된장 등 묵직한 텍스처의 소스를 뜰 때도 휘지 않는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또한 특징.
6300원, 다이닝오브제.


Kitchen Sc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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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켈만 젠커 주방저울
아날로그 형식의 주방저울. 볼과 저울이 한 세트로 볼에는 밀리리터 단위의 눈금이 표기돼 있어 계량볼로도 활용 가능하다. 몸통을 좌우로 돌리면 손쉽게 0점을 맞출 수 있으며 그램뿐 아니라 파운드, 온스 단위로도 측정 가능하다. 4만2000원, 파켈만 by 브니엘.

2. 주방저울
덴마크의 셰프 니콜라스 베헤의 주방용품 브랜드에서 만든 제품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견고하며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 9만2000원, 니콜라스 베헤 by 에잇컬러스.

3. 슬림 주방저울
접으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덕분에 공간활용도와 휴대성이 좋은 주방저울. 2015 독일 레드닷디자인 어워드에서 혁신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1kg까지 측정 가능하다. 3만2000원, 랩스홈.

4. 틱스 아날로그 주방저울
이탈리아 비체베르사의 아날로그 주방저울이다. 동글동글한 셰이프에 선명한 레드 컬러와 보라색 포인트 컬러의 조합이 깜찍하다. 8만8000원, 비체베르사.

5. 버블 디지털 주방저울
비눗방울의 모양을 형상화한 디지털 주방저울. 가운데 쏙 들어가는 투명 접시 위에 재료를 올리면 손쉽게 측정 가능하다. 그램, 파운드, 온스 단위로 측정 가능하며 최대 5kg까지 계량할 수 있다. 8만5000원, 비체베르사.

6. 쉘 디지털 저울
이름처럼 계량볼을 조개껍데기같이 평소에는 덮어두고, 사용 시에는 뒤집어서 계량볼로 쓸 수 있는 제품. 재료를 그램, 파운드, 플루이드 온스, 밀리리터 등 다양한 단위로 측정 가능하다. 15만8000원, 조셉조셉 by 선우실업.

7. 레트로 5kg 주방저울
클래식한 스타일의 주방저울. 보디는 스테인리스 소재다. 볼의 용량은 2L, 무게는 5kg까지 측정 가능하다. 6만5000원, 덱삼 by 새뉴.

8. 1kg 타이머 겸용 저울
빈티지한 디자인의 저울. 아날로그 타이머가 부착되어 있어 요리할 때 활용도가 높다. 보디는 메탈, 트레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견고하다. 7만2000원, 덜튼 by 새뉴.

edit 양혜연 — photograph 박재현 — retouch 이청

product
다이닝오브제(1666-3745)
랩스홈(02-2120-3729)
벨라쿠진(080-901-7300)
브니엘산업(031-796-6848)
비체베르사(02-542-9747)
새뉴(031-529-1158)
선우실업(031-793-1172, 4143)
썸몰(070-8244-8220)
에잇컬러스(070-8654-3637)
옥소(OXO)(031-72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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