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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신상 품평기

2016년 7월 5일 — 0

한여름에 더욱 쓰임새가 많은 물통과 여름철 식탁에 어울리는 밝은 색감의 식기를 직접 사용해보았다.

에코 물통 주니어 플리캡, 타파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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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에코 물통’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타파웨어의 ‘아이 러브 어스I Love Earth’ 캠페인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7월에 한정 출시되는 ‘에코 물통 주니어 플리캡’은 밀폐력이 뛰어나 음료가 샐 걱정이 없고, 뚜껑과 다른 색상으로 디자인된 캡을 여닫는 방식이라 적은 힘으로도 쉽게 열린다. 몸체가 잘록해 손에 들기 좋으며 스트랩을 끼워 사용하면 휴대가 편리하다.
• 080-023-8811
www.tupperwarebrands.co.kr

이미주 에디터 — 여름에는 보랭 기능이 있는 텀블러를 애용하지만 무게때문에 야외 활동 시에는 불편하다. 그런 점에서 일단 가벼워서 마음에 들었다. 가운데가 들어간 디자인이라 한 손만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잡히고, 플리캡은 음료를 가득 채우고 흔들어도 새지 않았다. 단, 탄산수를 담을 때는 흔들면 뚜껑이 열릴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권민지 에디터 — 물통은 기능과 디자인 모두 단순한 것을 선호하는데, 이 제품이 그렇다. 무게가 가볍고 손에 편안하게 감기는 형태라 운동할 때 들고 다니기 좋다. 한 손으로 열 수 있는 플리캡도 사용이 편리하다. 음용구 크기가 입에 딱 맞아 내용물을 흘릴 염려가 없고 소재도 생각보다 견고해 더욱 마음에 든다. 파스텔 톤의 반투명 컬러도 매력적이다. ★★★★★


내추럴 캔버스 라인, 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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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비셔 지방의 고급 점토를 사용하는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에서 내추럴 캔버스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동양의 식기에서 영감을 얻어 1960~70년대를 대표하는 셰브런Chevron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심플한 화이트 컬러가 풍부한 질감과 어우러져 아름답다. 20여 가지의 다양한 넓이와 깊이의 제품들은 양식과 한식 등 모든 종류의 음식을 담아내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
• 1644-6105
www.denby.co.kr

전보라 에디터 — 평소 요리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흰색 식기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덴비의 내추럴 캔버스 라인은 깨끗한 흰색에 덴비 식기 특유의 풍부한 질감이 더해져 마음에 쏙 들었다. 견고한 내구성을 갖춰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실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실용적이다.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혼자 살기를 결심한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김주혜 에디터 — 여름이면 시원한 느낌의 식기를 사용하고 싶어진다. 덴비의 내추럴 캔버스 라인 제품은 부드러운 화이트 톤이라 색감이 화려한 한식 상차림에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식기들과 함께 세팅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마음에 든다. 은은한 패턴이 들어간 머그컵 역시 사용할 때마다 기분 좋은 질감을 선사한다. ★★★★★

edit 김주혜 — photograph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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