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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슬라이서

2016년 6월 20일 — 0

어떤 식자재라도 다양한 모양으로 단숨에 잘라 요리에 도움을 주는 그레이터와 슬라이서. 칼보다 예리한 절삭력을 지닌 제품들을 모았다.

© 박재현
© 박재현

1. 미디엄 그레이터
고무 소재의 지지대가 있어 사용시 미끄러질 염려가 없다.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초정밀 가공을 거친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칼날이 쉽게 무뎌지지 않는다.
33.5cm 6만6000원, 트라이앵글 졸링겐 by 스튜디오준.

2. 코니코 코니컬 치즈 그레이터 스몰
손잡이와 바닥이 원목 소재라 사용시 견고함이 느껴진다. 세워둔 채로 식재료를 간 뒤, 강판을 분리하면 오목한 바닥면에 식재료가 그대로 담겨 있다. 3가지 종류의 칼날이 있어 골라 사용할 수 있다.
11.5×28.5cm 8만5000원, 레그노아트 by 룩포유.

3. 믹싱볼 5P 그레이터 탑세트
4가지 종류의 강판으로 구성되어 식자재에 맞게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고광택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볼 형태가 특징이며 많은 양을 한 번에 갈 수 있어 실용적이다. 고무 소재의 뚜껑을 덮으면 음식도 보관할 수 있다.
16×20cm 15만5000원 버그호프 by 삼원무역.

4. 아로마 그레이터
사용 후 강판과 본체를 분리하면 본체 돌기 부분에 남아 있던 식재료까지 모두 덜어낼 수 있다. 뛰어난 절삭력으로 생강은 물론 섬유질이 많은 식재료도 곱게 갈린다.
4×18.5cm 6만4500원, 트라이앵글 졸링겐 by 스튜디오준.

5. 핀치 치즈 그레이터
플라스틱 소재의 판이 그레이터를 곡선 형태로 감싸주어 식재료를 흘릴 염려가 없다. 갈아서 바로 음식에 넣기 좋으며 무게가 가벼워 사용하기 편하다.
7.8×24cm 2만2000원 노만코펜하겐 by 이노메싸.

6. 바이로터리 그레이터
식재료를 넣고 핸들을 가볍게 돌리면 식재료가 부드럽게 갈린다. 국제특허를 받은 칼날은 나무도 자를 만큼 예리하다. 뚜껑을 덮고 사용하면 강판에 손이 닿지 않아 다칠 염려가 없다.
21.5×11.5cm 7만5000원, 마이크로플레인 by 화이트상사.


© 박재현
© 박재현

1. 바나나 슬라이서
바나나를 끼워 살짝 누르기만 하면 바나나가 뭉개지지 않고 깔끔하게 잘린다. 일정한 간격으로 잘리기 때문에 요구르트나 샐러드 위에 예쁘게 곁들일 수 있다. 손에 착 감기는 크기라 더욱 편안하다.
6.5×7.5×1.5cm 2만2500원, 쉐픈 by 선우실업.

2. 앤드리스 줄리앤 커터
오이, 호박, 당근 등을 제품 바닥 면에 끼워 연필 깎듯이 돌려주기만 하면 면 뽑듯이 식재료가 슬라이스 된다. 바닥면은 고무 재질이라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준다.
10.5cm 4만5000원, 트라이앵글 졸링겐 by 스튜디오준.

3. 에그슬라이서
달걀을 올리고 눌러주면 약 5mm두께로 얇게 슬라이스된다. 받침대를 직각으로 회전시킨 뒤 한 번 더 눌러주면 직사각형 모양으로도 만들 수 있다. 받침대는 분리가 가능해 세척이 용이하다.
10×15.5×17cm 2만5600원, 옥소 by 삼원무역.

4. WMF슬라이서
칼날 부분에 식자재의 단면을 놓고 밀어주면 먹기 좋은 두께로 슬라이스된다. 강판의 홈은 울퉁불퉁한 단면의 식자재도 깔끔하게 자르는 데 도움을 준다. 꽤 묵직한 만큼 견고하다.
21×12cm 7만7000원, WMF by 선우실업.

5. 애플 슬라이서
바닥면에 사과를 놓고 초록색 슬라이서로 눌러주면 사과가 16조각으로 잘린다. 크기가 커서 파인애플 같은 큰 과일도 자를 수 있다. 바닥면의 홈이 과일을 단단히 고정시켜 준다.
17.5cm 5만2000원, 트라이앵글졸링겐 by 스튜디오준.

6. 아보카도 커터
씨를 제거한 아보카도를 껍질을 따라 도려내면 단면이 깔끔하게 슬라이스된다. 일체형의 디자인이 돋보이며 손잡이가 도톰해 그립감이 뛰어나다. 복숭아처럼 무른 식감의 과일을 자를 때도 유용하다.
6×18×1cm 1만8000원, 펄라이프 by 산들처럼.

product 룩포유(02-6258-8188), 산들처럼(02-6053-9300), 삼원무역(031-766-0546), 선우실업(031-793-4143), 스튜디오준(070-8811-1241), 이노메싸(02-3463-7752), 화이트상사(031-792-9666)

edit 권민지 — photograph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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