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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로 만든 메뉴

2016년 1월 18일 — 0

담백하고 고소한 맛부터 풍부한 영양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두부로 만든 메뉴 6가지.

edit 권민지 — photograph 심윤석 — cook&styling 메이(메이스테이블) — assist 주현진, 안주희, 장가윤 — reference 프레시안(행복한콩), <두부>-김영사, <매일 두부>-에프북, <이지쿠킹 두부>-싸이프레스 — product 키엔호(02-717-6754),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02-541-8484)

두부딥과 채소스틱

채식주의자들이 즐겨 먹는 메뉴 중 하나로 고소한 두부딥을 만들어 마요네즈 대신 먹기 좋다. 채소를 막대 모양으로 썰거나 미니 당근 등의 베이비 채소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부딥과 채소스틱 © 심윤석
두부딥과 채소스틱 © 심윤석

재료(2인분)
순두부 1모, 채소(당근, 오이, 셀러리 등)·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적당량씩, 검은깨·잣 약간씩
두부 양념: 설탕 1큰술, 청주 1작은술, 간장 1⁄3작은술 소금 1⁄4작은술

만드는 법
1. 순두부는 물기를 뺀 후 분량의 두부 양념과 함께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2. 1을 접시에 담고 올리브유, 발사믹식초, 검은깨, 잣을 뿌린다.
3. 채소는 막대 모양으로 자른다.
4. 2의 두부딥에 3의 채소를 곁들인다.


두부채소볶음

두부와 각종 채소를 매콤한 소스에 함께 볶은 메뉴로 견과류를 더해 고소한 맛이 좋다. 적당히 짭조름해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다.

두부채소볶음 © 심윤석
두부채소볶음 © 심윤석

재료(2인분)
식용유 200ml, 검은콩두부 1모, 양파·피망 1개씩, 당근 1⁄3개, 포도씨유 3큰술, 굴소스·견과류(캐슈너트, 땅콩 등) 다진 것 2큰술씩, 스리라차소스 1큰술

만드는법
1. 검은콩두부는 물기를 제거하고 사각 형태로 썬다.
2. 양파, 피망, 당근도 사각 형태로 썬다.
3. 팬에 식용유를 붓고 1의 두부를 바삭하게 튀긴다.
4. 다른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2의 양파, 당근, 피망을 순서대로 볶는다.
5. 3의 두부와 굴소스, 스리라차소스를 4에 넣어 한번 더 볶고 견과류를 뿌린다.


물두부나베

두부를 사용한 일본의 대표적인 나베 요리. 생두부를 물에 끓여 소스에 찍어 먹으면 두부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진다. 나베 가운데에 청주를 담은 술병을 세워 청주를 따뜻하게 데워가며 먹는다.

물두부나베 © 심윤석
물두부나베 © 심윤석

재료(2인분)
물 300ml, 두부(찌개용) 사각 형태로 썬 것 1모 분량, 다시마(10cm) 1장
가쓰오부시 국물: 다시마(10cm) 1장, 물 2컵, 가쓰오부시 한 줌
폰즈소스: 레몬 1조각, 간장·레몬즙 4큰술씩, 청주 2큰술, 무 간 것 적당량, 쪽파송송썬것약간

만드는 법
1. 냄비에 다시마와 물을 넣고 가열한다. 끓기 직전 다시마를 건진다. 물이 끓으면 불을 끈 후 가쓰오부시를 넣는다. 가쓰오부시가 냄비 바닥에 가라앉으면 체로 국물만 걸러낸다.
2. 냄비에 1의 가쓰오부시 국물 1컵과 폰즈소스 재료 중 간장, 청주, 레몬즙을 넣고 끓인 후 쪽파, 무, 레몬을 띄운다.
3. 다른 냄비에 두부, 물,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4. 3의 다시마가 들썩이기 시작하면 두부를 하나씩 건져 2의 양념간장에 찍어 먹는다.


아게다시도후

가쓰오부시로 맛을 낸 양념간장에 두부를 담가 따뜻하게 먹는 요리로 겨울철 술안주로도 어울린다.

아게다시도후 © 심윤석
아게다시도후 © 심윤석

재료(2인분)
연두부 1모, 찹쌀가루·식용유 적당량씩
양념간장: 가쓰오부시 국물 1컵, 간장·미림 1큰술씩, 무 간 것·래디시·그린빈 적당량씩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두부는 물기를 뺀 후 먹기 좋게 썰어 찹쌀가루를 골고루 묻힌다.
2. 소스 팬에 분량의 양념 간장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인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1의 두부를 튀기듯이 굽는다.
4. 접시에 3의 두부를 담고 2의 양념간장을 붓는다.


두부샐러드

단호박과 감자를 넣은 두부로 만든 샐러드로 칼로리가 낮아 건강식으로 제격이다.

두부샐러드 © 심윤석
두부샐러드 © 심윤석

재료(2인분)
단호박두부·감자두부 1팩씩, 어린잎 채소(샐러드용)·그린빈 적당량씩
드레싱: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3큰술 발사믹 식초 2큰술, 소금 1⁄4작은술 후춧가루·파르메산 치즈·레드 페퍼 약간씩

만드는 법
1. 그린빈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구고 어린잎 채소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2. 접시에 1의 채소를 담고 단호박두부와 감자두부를 숟가락으로 떠서 얹는다.
3. 볼에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모두 넣어 섞은 후 2의 샐러드에 뿌린다.


두부된장꼬치구이

세 가지 일본식 된장소스를 발라 구워 먹는 교토식 두부 요리로 나무 꼬치를 꽂아 간식으로도 즐기기 좋다. 팬보다 오븐에서 구우면 두부 속까지 양념이 고루 스며든다.

두부된장꼬치구이 © 심윤석
두부된장꼬치구이 © 심윤석

재료(2인분)
두부(부침용) 1모, 나무 꼬치 적당량
미소소스: 아카미소 4큰술, 청주·설탕 1⁄2큰술씩, 미림 1작은술 시로미소소스 달걀노른자 1개, 시로미소 4큰술, 청주·설탕 1큰술씩
시소소스: 달걀노른자 1개, 시로미소 4큰술, 청주·설탕 1큰술씩 시소으깬것적당량

만드는 법
1. 두부는 막대 모양으로 잘라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2. 세 가지 종류의 소스를 각각의 볼에 따로 넣고 섞는다.
3. 1의 두부에 2의 소스들을 각각 발라 22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간 굽는다.
4. 3의 두부를 꼬치를 꽂아 접시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