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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른 수저 한 벌

2016년 1월 11일 — 0

잘 고른 수저 한 벌은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기도록 하며 식탁 위 근사한 포인트가 된다.

edit 권민지 — photograph 양성모

왼쪽부터 1~5 © 양성모
왼쪽부터 1~5 © 양성모

1. 궁중 수저 세트
무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안성 유기의 맥을 잇고 있는 김수영 작가의 수저. 구리와 주석을 78:22로 혼합한 후 방짜 기법으로 만들었다. 2벌 7만7000원, KCDF 갤러리숍.

2. 주칠 수저
나왕 원목 소재를 사용, 6번 이상 옻칠해 쉽게 칠이 벗겨지지 않는다. 주칠로만 장식한 심플한 디자인이라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듯. 9만원, 저 집.

3. 숟가락 젓가락
장미목으로 만들어 견고하며 은은한 나무 향이 난다. 또한 옻칠 마감이라 일반적인 나무 수저에 비해 습기에 강하다. 서기열 작가가 만들었다. 5만원, KCDF 갤러리숍.

4. 수와저 라이프 타임
스테인리스 중 최고로 꼽히는 스테인리스 27종으로 만들어 광택이 뛰어나며 견고하다. 무게가 가벼워 사용이 편안하다. 2벌 2만8000원, 한국도자기리빙.

5. 큐티폴 고아 화이트
물에 강하고 무게가 가벼운 폴리머 수지로 만들었다. 수저 받침과 세트 구성이라 더욱 실용적이다. 5만1600원, 쉬즈리빙.

왼쪽부터 1~5 © 양성모
왼쪽부터 6~10 © 양성모

6. 옻칠 수저 세트
장식 없이 옻칠로만 마감해 만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깔끔한 표면과 광택이 멋스럽다. 5만4000원, 광주요.

7. 청복 수저
나왕 원목 소재의 제품으로 화학 약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옻칠만 8~9번씩 덧칠해 만들었다. 꽃 모양으로 장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9만원, 저 집.

8. 옻칠 유기 수저
허명욱 작가의 작품으로 손잡이를 옻칠로 거칠게 마감해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가격미정,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9. 옻칠 수저 세트
정은진 작가가 만든 박달나무 소재의 수저. 그린 컬러가 나뭇결과 조화를 이루며 단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10만원, KCDF 갤러리숍.

10. 은수저 NO.3
순은 99%를 사용해 만들었다. 수저 하단을 금부로 장식해 더욱 고급스럽다. 2벌 55만원, 호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