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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기 좋은 런던의 바&레스토랑

2016년 1월 5일 — 0

새해를 로맨틱하게 즐기고 싶을 때 찾아가보자.

text 소피 데닝(Sophie Dening) — photograph 스튜어트 오벤든(Stuart Ovenden)

1. 토토스(Toto’s)
토토스 © Stuart Ovenden
애스크 포 재니스 © Stuart Ovenden

화려한 바 토토스에 방문해 사려 깊은 직원이 건네는 솜씨 좋게 만든 니그로니 칵테일을 마시며 은밀하게 자리 잡은 뜰을 바라보면, 첼시까지 찾아와 이탤리언 바를 방문한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비텔로토나토(£12), 여름 트러플과 야생산버섯타클리아텔레(£15), 티라미수(£6) 등 최고의 식재료를 뛰어난 솜씨로 모던하게 선보이는 고전 요리를 맛볼 수 있음은 물론이다. 와인 리스트는 대부분 이탤리언 와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비발포성 프란치아코르타 등 질 좋은 와인을 글라스로 제공한다.
•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프리토 미스토 £24, 바질 판나코타 £8
• Lennox Garden Mews Off Walton
• Street London SW3 2JH
• totosrestaurant.com
• 44 20 7589 2062


2. 애스크 포 재니스(Ask For Janice)
애스크 포 재니스 © Stuart Ovenden
애스크 포 재니스 © Stuart Ovenden

스미스필드 시장 근처에 새롭게 등장한 애스크 포 재니스에서는 진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로즈메리와 오렌지를 곁들인 진 마레나 마틴밀러스웨스트본(£9)을 깔끔하게 맛보는 것도 좋고, 바삭하게 튀긴 닭 껍질과 흑후추를 뿌린 딸기(£2.50) 혹은 제철 피클(£3)을 곁들여도 좋다. 튀긴 콜리플라워와 파니르 치즈를 곁들인 블랙 달커리(£6.50), 머스터드를 곁들인 소고기크로켓(£6.50) 등 간단한 요리를 골고루 주문해 다양하게 맛보거나 콤테와 버몬지프라이어·라클렛치즈그릴드샌드위치(£8) 등 메인 메뉴를 주문해 푸짐하게 즐기자. 고풍스러운 빈티지 가구와 현대 미술 작품이 어우러진 깔끔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레스토랑이다.
• 튀김과 그레이비소스를 곁들인 로스트치킨 반 마리 £13 작은 도넛과 딥 £4
• 50-52 Long Lane Farringdon London EC1A 9EJ
• 44 20 7600 2255
• askforjanice.co.uk


3. 후통 앳 더 샤드(Hutong At The Shard)
후통 앳 더 샤드 © Stuart Ovenden
후통 앳 더 샤드 © Stuart Ovenden

수많은 레스토랑에서 멋진 경관을 즐길 수 있지만, 은은한 조명이 자아내는 후통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따라갈 수 있는 곳은 없을 것이다. 후통에서 데이트를 한다면 레스토랑 1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칵테일로 저녁을 시작해보자. 실버팁백차와 헨드릭스 진·페르넷 브랭커·민트·오이로 만든 푸젠브리즈, 레드스내퍼, 진으로 만든 블러디메리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주중에 방문하면 £28라는 저렴한 가격에 딤섬 다섯 종류를 제공하는 런치 세트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하지만 해질 무렵에 찾아가 로맨틱하고 인상적인 식사를 즐기기를 추천한다.
• 양배추와 피망을 곁들여 두 번 익힌 쓰촨식 이베리코돼지허리살 £26, 말린 고추를 넣어 바삭하게 익힌 소프트셸크랩 £29
• Level 33 The Shard 31 St. Thomas Street London UK SE1 9RY
• 44 20 3011 1257
• hutong.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