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

main

Dining

샌프란시스코 3박 4일 미식여행 PART2

2015년 12월 9일 — 0

샌프란시스코 미식여행 셋째, 넷째 날.

edit 권민지 — photograph 박정우 — cooperation 캘리포니아관광청(visitcalifornia.co.kr), 델타항공(ko.delta.com)

DAY3 – Breakfast
오래된 브런치 가게에서 시작하는 하루
소박하게 담겨져 나오는 라 노트의 브런치 메뉴. © 박정우
소박하게 담겨져 나오는 라 노트의 브런치 메뉴. © 박정우

전날, 하루 종일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을 다닌 터라 조용한 곳에서 아침을 보내고 싶어 좀 더 한적한 분위기의 버클리로 향했다. 아침을 먹기 위해 들른 라 노트(La Note)는 아늑하고 소박한 분위기로 오픈한 지 20년이 넘은 프렌치 스타일의 브런치 전문점이다. 가게 안에는 혼자 방문한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식사를 하며 음악을 듣거나 신문을 보고 있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아침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더 여유롭고 차분한 분위기랄까. 음식도 이곳 분위기와 닮았다. 오트밀 반죽으로 구운 팬케이크는 너트메그를 넣고 만들어 향이 강하며 살짝 알싸한 맛이 느껴졌다. 카페라테는 큰 볼에 나오는데, 맛과 양 모두 마음에 들었다. 프렌치토스트는 함께 나온 허니 버터를 듬뿍 발라 먹었다. 여행하는 동안 다이어트는 생각도 하지 말자는 것이 철학(?)이라 죄책감 따위는 느끼지 않기로 했다. 한 입 크기의 감자를 곁들인 따뜻한 오믈렛 메뉴도 있어 먹는 동안 샌프란시스코의 쌀쌀한 날씨를 잠시 잊을 수 있었다.


DAY3 – Lunch
점심은 슬로푸드

요즘은 샌프란시스코로 여행 가는 사람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만 시간을 보내지는 않는다. 버클리를 비롯해 새크라멘토, 오클랜드, 나파밸리 등의 지역도 함께 방문해 새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경험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특히 버클리는 슬로푸드의 근원지이기도 하고 군데군데 숨은 맛집이 많지만 노출된 정보가 별로 없어 미식가들에게는 보물 같은 곳이다. 그중 셰 파니스(Chez Panisse)는 슬로푸드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앨리스 워터스(Alice Walters) 셰프의 레스토랑으로, 식재료가 어느 농장에서 키워졌는지를 맨 처음 표기한 곳이기도 하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방문하기 몇 주 전에 미리 예약을 했다. 디너의 경우 최소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오늘 준비된 코스 요리를 주문했다. 메뉴는 매일 바뀐다. 잠시 후 그릴에 구운 감과 펜넬, 민트 등으로 만든 샐러드가 가장 먼저 나왔다. 당도 높은 감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어우러졌고 샐러드를 올리브유에 살짝 버무려서인지 채소의 싱그러움이 입안 가득 전해졌다. 파스

셰파니스의 모든 요리는 자극적인 소스를 더하지 않고 만들어 재료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진다. © 박정우
셰 파니스의 모든 요리는 자극적인 소스를 더하지 않고 만들어 재료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진다. © 박정우

타도 인상적이었다. 파파르델레 생면을 손으로 잘라 만든 파스타로 기름이 겉돌지 않고 면에 적당히 스며들어 부드러웠다. 슬로푸드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달달한 디저트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민트 초콜릿을 넣은 스트라시아텔라(Stracciatella) 아이스크림이 등장했다. 셔벗도 아닌데 민트 맛이 강해 입안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재미있는 점은 제철 과일이 따로 디저트 메뉴에 있을 정도로 이곳은 식재료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이는 그만큼 여러 농장들과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며 최상급의 식자재를 공급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픈 키친에서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또 다시 방문하겠다고 다짐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물론 그때도 한 달 전 예약은 필수일 듯.

식사를 마치고 버클리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오클랜드의 테메스칼 앨리(Temescal Alley)로 향했다. 이곳은 근처에 아티스트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으로 작지만 개성있는 공간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곳 저곳 구경한 후 도넛과 커피를 파는 도넛돌리(Doughnut Dolly)에 들어갔다. 고소하고 달콤한 도넛 냄새를 맡으니 맛보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주문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도넛에 레몬이나 초콜릿 프로스팅을 얹을지를 선택한다. 그다음 체리, 다크 초콜릿, 커피 등의 필링 중 하나를 고르면 끝. 그러면 직원이 하루 전에 만들어둔 필링을 눈앞에서 도넛에 채운다. 직접 만들었다는 도넛은 쫄깃했고 크기도 적당해 1인 1도넛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다. 근처에 영화 <업Up>에도 등장한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발걸음을 옮겼다. 펜턴스 크리머리(Fentons Creamery)에서 어마어마한 비주얼의 아이스크림을 보고는 이건 꼭 찍어야 한다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잔뜩 뿌린 시럽과 통조림 체리 등 전형적인 과거 미국식 아이스크림을 보는 듯 싶어 오히려 독특하게 느껴졌다. 바나나 위에 바닐라, 초콜릿, 딸기 아이스크림을 얹은 이곳의 시그너처 메뉴는 네댓 명이 먹어도 충분할 만한 양이었다. 엄청 달아 많이 먹을 자신은 없었지만 가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이곳의 아이스크림이 절실할 것만 같았다.

한 스푼 크게 떠서 먹으면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매우 달달한 팬턴스 크리머리의 선데 아이스크림. © 박정우
한 스푼 크게 떠서 먹으면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매우 달달한 팬턴스 크리머리의 선데 아이스크림. © 박정우

DAY3 -Dinner
신생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보낸 저녁

오클랜드에서 두 달 남짓 된 멕시칸 레스토랑 칼라베라(Calavera)가 벌써부터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캐주얼한 분위기의 멕시칸 전문점은 많이 가봤지만 고급 버전은 처음이라 어떤 차이가 있을지 도통 감이 안 잡혔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정면에 바삐 움직이는 오픈 키친이 보였고 독특한 오브제들이 높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11월 2일은 멕시코의 핼러윈데이로 죽은 친지들을 함께 기리는 날이다. 그래서인지 레스토랑 곳곳에 해골 모양의 오브제, 사진이든 액자 등 그날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다. 이곳은 멕시코의 오하카(Oaxaka) 지역 음식 전문점이라 사슴고기, 메뚜기 등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메뉴들도 더러 있었다. 먼저 애피타이저로 즐기기 좋은 사슴고기타르타르는 꽃을 올린 플레이팅이 앙증맞아 먹기 아까웠지만 얼마 안 돼서 입속으로 직행했다. 쫄깃한 식감의 사슴고기는 라임에 마리네이드해서 새콤한 맛이 강해 식욕을 돋우었다. 곁들인 마가리타는 꽤 독한 편이었지만 두 눈을 질끈 감을 만큼 청량감이 느껴졌다. 색색의 콜리플라워를 구운 후 살사 소스를 곁들여 따뜻하게 먹는 요리, 양파를 팬에 가득 넣고 간장소스에 짭조름하게 졸인 요리 등 채소를 메인으로 만든 메뉴도 많아 입맛이 각기 다른 사람들끼리 와도 평화로운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배불리 식사 후 다음날 일정을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했다.

따뜻하게 조리한 콜리플라워에 살사소스를 곁들여 먹는 요리로 칼라베라의 인기 메뉴 중 하나다. © 박정우
따뜻하게 조리한 콜리플라워에 살사소스를 곁들여 먹는 요리로 칼라베라의 인기 메뉴 중 하나다. © 박정우

라 노트
• 오트밀 라즈베리 케이크(싱글) $4.95, 감자오믈렛 $12.95
• 월~금요일 오전 8시~오후 2시 30분, 주말 오전 8시~오후 3시까지(디너는 목~토요일 오후 6~10시)
• 2377 Shattuck Avenue Berkeley
• 510 843 1535
www.lanoterestaurant.com

셰 파니스
• 런치 코스 $30(메뉴에 따라 요금 변동)
• 월~목요일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30분, 금·토요일 오전 11시 30분~오후 11시 30분, 일요일 휴무
• 1517 Shattuck Avenue Berkeley
• 510 48 5049
www.chezpanisse.com

도넛 돌리
• 도넛 $3, 아이스커피 $3.50
• 오전 7시~오후 4시 482 B 49th Street Oakland
• 510 338 6738
www.doughnutdolly.com

펜턴스 크리머리
• 바나나 스페셜 $15.95, 블랙앤화이트 선데 $11.95
• 24시 영업
• 4226 Piedmont Avenue Oakland
• 510 658 7000
www.fentonscreamery.com

칼라베라
• 구아카몰 베르뎨 $9, 콜리플라워 수프 $9
• 월~목요일 오전 11시~오후 10시,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11시,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1시, 일요일
• 오전 11시 ~오후 10시
• 510 338 3273
• 2337 Broadway Oakland
www.calaveraoakland.com


DAY4 – Breakfast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드는 사워도우를 맛보다
보딘 베이커리의 명물인 사워도우로 만든 프렌치토스트. © 박정우
보딘 베이커리의 명물인 사워도우로 만든 프렌치토스트. © 박정우

며칠 동안 삼시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돌아다닌 탓인지 아침이면 어느새 배가 고팠다. 아무래도 미식 여행에 최적화된 신체 조건을 타고난 것이 분명했다. 역시 아침에는 브런치라며 보딘 베이커리&카페(Boudin Bakery&Cafe)로 향했다. 시큼한 맛의 사워도우가 유명한 이곳은 1849년에 처음 문을 열어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아침 메뉴 중 사워도우로 만든 프렌치토스트를 고르고 과일을 추가했다. 천장에 있는 바구니는 주방에서 빵을 구운 후 바구니에 담아 보내면 판매 코너로 설치된 레일을 따라 움직인다. ‘하루에 엄청난 양의 빵을 굽겠지’ 혼자 상상하며 침을 꼴깍 삼켰다.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의 프렌치토스트는 씹을수록 사워도우의 풍미가 느껴졌다. 따로 캐러멜라이즈를 하지 않고 빵 위에 설탕이 뿌려져 나왔으며 별 기대 안 했던 빵 위에 얹어진 베리는 반전이었다. 과육이 풍부하고 달콤해 사워도우의 시큼한 맛과 잘 어울렸다. 테이블 간격도 널찍한 편이며 창문 너머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여유로운 아침을 위한 조건을 두루 갖췄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로 북적였다. 역시 유명 브런치 맛집은 이른 아침에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DAY4 – Lunch
와인 트레인
나파의 자연을 감상하며 기차 안에서 즐긴 런치는 오감을 만족시켰다. © 박정우
나파의 자연을 감상하며 기차 안에서 즐긴 런치는 오감을 만족시켰다. © 박정우

미국 최대 와인 생산지인 캘리포니아에 왔으니 제대로 와인을 즐겨보기로 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를 타고 한 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의 나파(Napa)에 방문해 나파 밸리 와인 트레인(Napa Valley Wine Train)을 미리 예약한 후 탑승했다. 기차에 올라 좁고 기다란 지형의 나파밸리를 따라 와이너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투어로 아쉽게도 포도 수확철이 막 지난 때라 수확 풍경을 구경할 수는 없었다. 그래도 알록달록한 늦가을의 와이너리 풍경도 꽤 멋지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설렜다. 창문을 마주 보고 앉아 웰컴 드링크인 샤도네이 한 잔을 마셨다. 오늘같이 화창한 오후에는 딱이었다. 기차 안에는 유쾌한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진정 와인을 즐길 줄 아는 술꾼들이 모인 듯했다. 치즈, 과일 등과 함께 마셨더니 금세 한 잔이 비었다. 4종류의 와인을 조금씩 즐길 수 있는 샘플러를 주문했다. 와이너리의 목가적 풍경을 보고 있자니 술을 잘 못하는데도 와인이 술술 넘어갔다. 기차 안에서 점심을 즐길 수 있는 고메 투어 패키지를 예약했기 때문에 칸을 이동해야 했다. 이동 중에 기차 안의 키친에서 잠시 멈춰 섰다. 디저트를 제외한 모든 음식이 달리는 기차에서 만들어지는데, 찡그린 얼굴 하나 없이 모두 즐거워 보였다. 빈티지 클래식을 콘셉트로 꾸민 다이닝 칸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점심을 즐겼다. 파스타 면을 뚝뚝 끊어 만든 미네스트로네 수프, 색색의 비트를 곁들인 스테이크 등 코스 요리를 맛본 후 생초콜릿에 가까울 정도로 진한 맛의 케이크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오기까지 왕복 3시간 남짓 걸렸다. 기차에서 내려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갈 준비를 했다. 12월 중에는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산타 트레인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꽤 낭만적일 것 같았다. 꼭 기억해둬야겠다.


DAY4 – Dinner
마지막 디너는 프렌치 파인다이닝에서
 와인트레인을 타고 보는 풍경은 가을이 가장 예뻐서 빠른 예약이 필수다. © 박정우
와인트레인을 타고 보는 풍경은 가을이 가장 예뻐서 빠른 예약이 필수다. © 박정우

샌프란시스코는 오랜 전통의 빵집은 물론이고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을 획득한 레스토랑이 수두룩해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그중 고르고 골라 디너를 위해 방문한 곳이 바로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인 라 폴리(La Folie). 프랑스 출신의 롤랑 파소(Roland Passot)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미슐랭 가이드 2015년 편에서 별 1개를 받기도 했다.

사실 정통 프렌치를 먹고 굉장히 맛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어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마지막 밤을 성공적으로 장식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애피타이저로 나온 대파샐러드는 감탄을 자아냈다. 잘 구운 대파를 활용한 플레이팅을 비롯해 갖가지 버섯을 절이고, 굽고, 슬라이스하는 등 조리법을 달리해 맛을 느끼는 데 재미를 선사했다. 야들야들한 식감의 랍스터를 넣은 리소토도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메인으로 고른 비둘기 요리가 나왔을 때는 선뜻 먹을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래도 음식은 때론 모험이자 경험이 아니던가. 신세계를 경험해보자는 마음으로 먹어보았다. 부드럽고 연한 육질이 좀 낯설긴 해도 곁들여진 소스와 채소와 함께 먹으니 좀 더 친숙하게 즐길 수 있었다. 온 감각을 동원해 맛을 느끼려 하다 보니 살짝 피곤해졌다. 디저트가 필요한 순간인 거다. 머랭 속에 구아바 맛 크림 치즈와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채운 베이크드 알래스카(Baked Alaska)는 디너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상큼한 맛이 좋았다. 마지막 접시를 싹싹 비우고 나서야 식사를 하는 데 3시간을 훌쩍 넘겼다는 것을 알았다. 레스토랑을 나서니 이미 도시는 캄캄한 밤이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차를 타고 트레저 아일랜드(Treasure Island)로 이동해 샌프란시스코의 야경을 바라보았다. 다양한 풍경 속에서 음식을 즐기며 보낸 시간들이 벌써 아득하게 느껴졌다.

샌프란시스코 미식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 라 폴리의 디저트. © 박정우
샌프란시스코 미식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 라 폴리의 디저트. © 박정우

보딘 베이커리&카페
• 사워도우 프렌치토스트 $7.79, 클래식 샌드위치 $9.39
• 일~목요일 오전 8시~오후 9시 30분, 금·토요일 오전 8시~오후 10시
• 160 Jefferson Street San Francisco
• 415 928 1849
• www.boudinbakery.com

나파밸리 와인 트레인
• 고메 투어 패키지 $124(탑승권·런치·웰컴 드링크 포함)
• 1275 McKinstry Street Napa
• 800 427 4124
• www.winetrain.com

라폴리
• 디너 코스 $100~140
• 월~금요일 오후 5시
• 30분~10시 30분, 일요일 휴무
• 2316 Polk Street San Francisco
• 415 776 5577
• www.lafolie.com

이 기사도 읽어보세요
나물 맛집 나물이 맛있는 계절이 돌아왔다. 입맛을 깨우는 향긋한 나물 요리는 어디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물었다. © 조지영 서지초가뜰 강릉에 있는 서지초가뜰(033-646-4430)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
미식가 7인의 인생 초콜릿 달콤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초콜릿. 미식가 7인이 꼽은 인생 초콜릿을 소개한다. edit 권민지 © 임학현 드보브에갈레 — 김은아(푸드 스타일리스트) 프랑스 황실 초콜릿인 드보브에갈레(02-344...
돈카츠 말고 규카츠 예로부터 우리는 돼지보단 소를 선호해왔다. 돈카츠보다 맛있는 규카츠를 소개한다.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겨낸 고기를 일본어로 가츠라 부른다. 그래서 돼지고기를 튀기면 돈카츠, 소고기를 튀기면 규카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