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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티포트

2015년 11월 20일 — 0

제대로 된 티웨어를 갖추면 티타임을 좀 더 근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티 테이블을 업그레이드시켜줄 찻잔과 티포트를 소개한다.

edit 권민지 — photograph 심윤석

© 심윤석

1. 코스탈
화이트 컬러의 찻잔으로 상단 가장자리에 블루 컬러로 띠를 두른 것이 특징이다. 1만6000원, 존루이스.

2. 베리 앤 뜨레드
은은한 블루 컬러에 꽃과 레이스 문양을 새긴 찻잔. 살짝 벗겨진 듯한 느낌이 빈티지한 멋을 더한다. 3만9000원, 줄리스카 코리아.

3. 코티디앵
옅은 그레이 톤의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데일리 찻잔으로 사용하기에 무난하다. 3만3000원, 줄리스카 코리아.

4. 르 빠니에
바구니 직조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우아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러 식기와 두루 어울린다. 3만7500원, 줄리스카 코리아.

5. 블라우에 블루메
디자이너 티나 창Tina Tsang이 마릴린 먼로의 다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찻잔. 빅토리안 양식의 레이스 패턴과 빨간 하이힐로 포인트를 주었다. 15만원, 런빠뉴.

6. 헤리티지
클래식한 디자인의 비스타 알레그레 찻잔. 잔 내부에 그려진 플라워 패턴이 앙증맞다. 5만4000원, 오진상사.

7. 노바
선명하고 짙은 블루 컬러의 코스타 노바 찻잔으로 소서의 자연스러운 곡선미가 특징이다. 3만4000원, 새뉴.

8. 할리퀸 컬렉션 옐로우 리본
웨지우드 도자기 박물관에 소장된 아카이브 북의 디자인을 모티브 삼아 만들었다. 선명한 옐로 컬러로 테이블 위를 환하게 밝혀준다. 12만원, 웨지우드.

© 심윤석

1. 쿠쿠 티 스토리
애프터눈 티 파티에 어울리는 화려한 티포트. 파스텔 톤 컬러의 새, 꽃 등의 일러스트가 멋스럽다. 1L 25만원, 웨지우드.

2. 니팅 이즈 펀
둥근 디자인의 아이보리 컬러 티포트. 도자에 니트 소재 특유의 재질을 표현해 더욱 따뜻한 느낌을 준다. 6만원, 리비에라 메종.

3. 퓨리탄
화이트와 그레이가 어우러진 투톤 컬러의 티포트로 심플한 디자인과 매트하게 처리한 마감이 매력적이다. 6만6000원, 존루이스.

4. 화이트 플레인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티포트로 몸체 표면에 둥근 홈을 넣어 주름을 표현해 세련되어 보인다. 700ml 21만원, 로얄코펜하겐.

5. 토포
1인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의 킨토 티포트. 땅속에서 작은 동물이 얼굴을 내민 모습을 형상화한 제품이다. 400ml 4만8600원, 새뉴.

6. 친츠아줄
전통적인 디자인의 비스타 알레그레 티포트. 블루 컬러의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프린팅되어 있다. 1.15L 11만9000원, 오진상사.

7. 석류레드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와 광택이 돋보인다. 견고한 무쇠주물 재질이라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 1.15L 35만7000원, 스타우브.

product
런빠뉴(070-7529-9342)
로얄코펜하겐(02-310-1458)
리비에라 메종(02-547-1977)
새뉴(070-7707-0952)
스타우브(070-8676-3670)
오진상사(02-390-8635)
웨지우드(02-3446-8330)
존루이스(02-310-5379)
줄리스카 코리아(031-52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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