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

main

Cook

베스트 압력솥

2015년 10월 22일 — 0

압력솥을 밥솥으로만 생각하고 있는가. 어떤 음식이든 ‘더’ 맛있게 변신시켜주는 요물 같은 존재다.

edit 문은정 — photograph 박재현

©박재현
©박재현

1. 듀로매틱이녹스압력솥
뉴욕 타임스는 쿤리콘 압력솥을 일컬어 ‘압력솥계의 벤츠’라 했다. 그럴만하다. 전 세계 최초로 흔들거리는 추 대신 스프링 밸브를 적용했고, 자동개폐 시스템으로 안전성까지 보장했으니까. 5중 바닥은 바닥 전체에 빠르고 고른 열을 전달한다. 향미 보호 밸브가 있어 식재료 본연의 맛과 색, 향도 꽉 잡아준다.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함은 물론이다.
– 3.5L 48만6000원, 쿤리콘.

2. 미니모
조이클래드는 내실 있는 국산 브랜드다. 각종 업체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납품하는 업체였으나, 몇 년 전부터는 자체 제작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미니모는 투박하지만 갖출 건 다 갖췄다. 바닥3중이 아닌 통3중 몸체를 지녔으며, 내열강화 유리 뚜껑이 들어 있어 일반 냄비로도 쓸 수 있다. 가성비 따지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 2.5L 21만8000원, 조이클래드.

3. 퍼펙트프로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다. 알고 보니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이란다. 크로마간 재질로 만들어 화학 물질 없이 친환경적이다. 열을 오래 저장하고 균일하게 전달하는 트랜스썸 공법을 사용해 요리시간을 50% 절감해준다. 압력단계도 조절할 수 있고 손잡이 분리도 쉬워 세척도 편하다.
– 3L 59만원, WMF.

4. 시코매틱 티 플러스
실라간이라는 신소재로 만든 압력솥이다. 실라간은 다양한 무기성 물질로 만든 하이테크 세라믹 혼합체다. 견고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하다. 원적외선이 나와 세균의 성장과 번식도 막는다. 다소 무게감은 있지만 열전도율은 우수하다. 손잡이 레버로 압력 레벨을 설정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컬러가 있어 주방 인테리어를 돕는다.
– 3L 52만원, 실리트.

©박재현
©박재현

5. 드레스쿡
컬러를 강조해 출시된 제품이다. 오렌지, 레드, 옐로, 올리브 그린, 라이트 베이지의 5가지 컬러가 있다. 촬영에 쓰인 것은 라이트 베이지다. 신호추부터 보디 전체에 곡선을 적용해 압력솥이 낼 수 있는 최대의 귀여움을 더했다. 초보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5중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IH전용 모델도 함께 출시됐으니 스타일대로 고르는 일만 남았다.
– 2.5L 가격 7~8만원대, PN풍년.

6. 레인보우압력솥
밥을 7분 안에 지을 수 있는 압력솥이다. 맛은 당연히 끝내준다. 독일 기술진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엄격한 안전 검사 시험을 거쳤다는데, 가격만 봐도 그럴 것 같다. 솥은 크롬과 니켈, 강철을 적절히 섞은 크로마간으로 만들어 쉽게 부식되지 않는다. 곳곳에 잔여 압력 잠금장치, 안전 고압 배출구, 산소 자동 배출구 등의 안전장치를 5중으로 장착했다.
– 3L 71만7000원, 타파웨어.

7. 더크레스트컬렉션
프로노보 압력솥 휘슬러 휘슬러의 프리미엄 아시아 라인. 바닥은 엠보싱 처리로 만든 노보그릴 공법을 적용했는데, 마치 그릴에서 조리한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조리 단계에 맞춘 신호등 압력계기를 적용해 내부 조리 상태도 편하게 알 수 있다.
– 2.5L 70만원대, 휘슬러.

8. 시큐어5
밥이 가장 맛있는 압력인 100kPa의 압력 지수를 적용했다. 밥 짓는 용도로 압력솥을 찾고있다면눈여겨보도록하자.단시간에 고온, 고압으로 익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찰지고 풍미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2단계 압력 조절 기능이 있어 재료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다. 통3중 바닥이라 열전도율이 빠르다.
– 6L 11만원대, 테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