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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6인의 청년 농사꾼들

2015년 10월 19일 — 0

SNS로 새벽부터 시작되는 하루 일과를 소개하고, 수확의 짜릿함에 ‘좋아요’로 환호하며 색색의 장화와 워커를 신고 땅을 누비는 이들은 청년 농사꾼들이다. 전국 각지의 농부 6인이 손때 묻은 농기구와 땀 흘려 키운 작물을 들고 스튜디오에 모였다.

edit 이지희 — photograph 심윤석 — product 브랜드 스페이스(www.brandspace.co.kr)

1. 키위 — 송한섭(24살, 3년차)

“실패를 많이 해보자! 단단한 경험이 된다”

강렬한 햇볕에 뒷목이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옷깃을 세운 채 전투화를 신은 그와 삽이 잘 어울린다. 밭을 일굴 때는 포클레인을 사용하지만 삽도 세밀한 작업을 위해 사용한다. 그가 함께 자주 이용하는 농기구는 예초기와 전정가위. 촬영 당일에도 그는 풀을 베다 사천에서 올라왔단다. 나무의 수형에 따라 과일의 수확과 품질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이른바 가위춤을 춰주며 가지치기를 꼼꼼하게 해야 한다고.

©심윤석
©심윤석

Q1. 농부의 길을 선택한 이유?
운동선수로 도시에서 홀로 생활하며 복잡한 일상에 지쳤을때 농사일을 하시던 부모님의 권유와 지지로 농부의 삶을 시작했다. 며칠 바짝 연습한다고 실력이 늘거나 지식이 쌓이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다.

Q2. 농장을 꾸리게 된 계기?
농장의 기초는 아버지가 만들어주셨고, 나는 그 땅을 더욱 빛내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키위와 복숭아, 블루베리, 아피오스 감자를 키우는데, 11월에 키위와 아피오스 감자 수확을 앞두고 있다. 보다 작물을 튼튼하게 키우기 위해 불가사리 액비를 만들어 살포한다.

Q3. 농작물에 대한 자랑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이곳의 대표 작물인 키위는 따뜻한 남해안의 날씨와 바닷바람에 잘 자란다. 실온에서 후숙이 될수록 당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생과로 먹는게 좋다. 아피오스 감자는 콩감자라고도 불리는데, 일반 감자보다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마, 고구마와 밤을 섞어놓은 맛이 난다.

Q4. 농사 철학이 있다면?
‘실패를 많이 해보자’다. 3년째 농사일을 하면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자연과 식물에 대한 경이로움과 더 많은 공부와 경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Q5. 농사의 즐거움은 무엇인가?
나무가 병에 걸리거나 수확량이 저조할 때 많이 속상하다. 하지만 이 원인을 찾아내 극복했을 때의 쾌감은 오랜 시간 속 끓이며 짝사랑하던 여자를 쟁취했을 때의 기분이랄까?

Q6. 농부로서 앞으로의 목표는?
자연과 소비자를 소통하게 하는 농부가 되어 최상의 농산물을 생산하겠다.

• 경남 사천에 위치한 자연애향기 농장은 1만2000평(약 3만여m2)의 땅에서 키위와 복숭아 등을 생산한다.
• 010-3329-3501
blog.naver.com/sssong3004


2. 마, 우엉 — 유화성(33살, 11년차)

“내 고장의 작물을 보석처럼 만들고 싶다”

마와 우엉을 수확하는 주 설비 기구는 포클레인이지만, 삽은 작물을 본격적으로 수확하기 전에 먼저 성장 정도를 파악하는 중요한 농기구다. 젊은 농부들에게 있어 삽질은 기본이자, 땀과 열정의 결과물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게 돕는 흔하지만 없어서는 안 될 기구다. 땀이 뻘뻘 나는 작업이기에 편안한 복장은 필수란다.

©심윤석
©심윤석

Q1. 농부의 길을 선택한 이유?
농사가 부채와 함께 지속되는 악순환을 끊고 늘 새로 시도할 수 있는 농촌을 만들고 싶었다. 농사꾼이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진학했고, 젊은 농부로 한걸음 내딛게 됐다.

Q2. 농장을 꾸리게 된 계기?
안동 지역의 부용대에서 이름을 따와 젊은 농부들이 희망과 꿈을 갖고 올라간다는 승천하는 용이라는 의미를 새롭게 담았다. 현재 평균 35살, 32명의 젊은 농부들과 함께 안동 지역에서 의기투합하고 있다.

Q3. 농작물에 대한 자랑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낙동강 상류의 사질토(모래)에는 마, 우엉과 같은 직근성 작물이 잘 자란다. 좋은 땅에서 젊은 농부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연 단위로 저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 마와 우엉을 생산하며, 우엉차와 티백차 등 다양한 2차 제품군도 소개하고 있다. 마를 깎아 요구르트나 우유와 함께 갈아 먹으면 든든한 아침 식사로 손색이 없다.

Q4. 농사 철학이 있다면?
농촌의 무한한 자원을 바탕으로 농심農心을 가진 청년들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다. 체험 관광 상품을 기획하고, 지역 농산물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농촌도 살리고 지역사회도 살린다.

Q5. 농사의 즐거움은 무엇인가?
목표한 수확량이 나오지 않으면 실망스럽지만 그 원인을 찾고 다시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즐겁기만 하다. 좌절하지 않는 성격 때문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Q6. 농부로서 앞으로의 목표는?
“할 것 없으면 농사나 지어야지”가 아니다. 잘되기 위해 농사를 짓는 것이다. 쉽지 않지만 젊은 혼과 열정을 가지고 부딪히자.

• 안동마 부용농산 영농조합법인은 10만 평(약 33만m2) 농장으로 6차산업화 우수사례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 054-853-2003 
www.bymall.co.kr


3. 미니밤호박 — 곽그루(25살, 1년차)

“농부는 이야기를 함께 재배한다”

애용하는 작업복 중 가장 무난한 색의 ‘땡땡이 바지’를 입고 왔다는 그녀는 노란 장화를 신고 발랄하게 일하는 초보 농부다. 선택한 농기구는 북삽. 땅에 모종을 심을 때 흙을 긁어 부어주는 기구다. 1년 농사 중 가장 중요한 과정은 모종을 정식(땅에 심는 일)하는 것이다. 더불어 그녀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구는 스마트폰. SNS와 블로그를 통해 그녀의 농사를 살펴볼 수 있다.

©심윤석
©심윤석

Q1. 농부의 길을 선택한 이유?
농식품에 관심이 많아 서울의 식품 회사에서 일을 했다. 하지만 똑같은 일이라면 생산부터 차근히 배 워나가고 싶어 진도로 내려와 농사일을 하고 있다. 사랑하는 곳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고양이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Q2. 농장을 꾸리게 된 계기?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진도 농부’의 세컨드 브랜드다. 진도의 농수산물을 취급하는 처녀 농부라는 뜻이다. 브랜드의 타깃은 완전히 다르다. 진도농부는 주부를 대상으로 대용량 제품을 판매한다면, 진도농부미스팜은 20~30대 여성, 1인 가정을 주 고객층으로 소량 제품을 소개한다.

Q3. 농작물에 대한 자랑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미니밤호박이 인기다. 손바닥보다 작은 단호박인데 맛과 질감은 밤고구마와 비슷하고 영양 또한 풍부하다. 미니밤호박을 뚝뚝 썰어 치즈를 얹어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얇게 썰어 고기와 함께 구워 먹는 것을 추천한다. 된장찌개와도 당연히 훌륭하게 어울린다.

Q4. 농사 철학이 있다면?
농부 아버지께 배운 가장 큰 철학은 ‘먹는 것으로 절대 장난치지 말자’는 것이다. 여기에 나는 공들여 키운 작물과 함께 감동을 선물하자고 목표를 잡았다. 모든 고객에게 일일이 손편지를 쓴다.

Q5. 농사의 즐거움은 무엇인가?
젊은 농부들이 없다. 내가 있는 진도도 마찬가지다. “어린데 내려와서 부모님과 함께 농사짓는 게 기특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뿌듯하다.

Q6. 농부로서 앞으로의 목표는?
종합식품유통회사를 내는 것이 목표다. 진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뿐 아니라 수산물까지 가공해서 판매하고 싶다.

• 진도농부미스팜은 미니밤호박과 자색고구마를 재배하며, 제품을 주문하면 그녀의 손편지까지 받아볼 수 있다.
• 010-9615-0726 
jindomiss91.modoo.at


4. 아로니아 — 김병수(25살, 3년차)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농산물을 만든다”

그는 과수 농장을 가꾼다.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농장에는 잡풀이 무성하기 때문에 긴 장화를 신고 작업한다. 풀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직접 예초기로 잡풀을 정리하지만 간혹 넝쿨풀들이 과수나무를 감싸고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그때는 낫을 들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제거해야 한다고.

©심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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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농부의 길을 선택한 이유?
귀농하신 부모님의 영향을 받았다. 열심히 재배한 작물이 유통구조에 의해 오직 정해진 가격만을 받는데 의아했다. 농작물이 높은 평가를 받게 하고 농장의 힘든 현실을 바꿔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군 전역 후 농부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후회는 없다.

Q2. 농장을 꾸리게 된 계기?
아동실농장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농장이라는 뜻이다. 매실·감·밤나무가 산속 깊은 곳의 악조건 속에서 자란다. 그 과정을 버텨낸 열매 품질이 참 좋다. 사실 전국에 과일을 대량 생산하는 곳이 많지 않은가. 경쟁력 있는 작물을 내기 위해 3년간 공들여 무농약 인증을 받은 것이 큰 자랑거리다. 일일이 풀을 베어주고, 그 풀이 다시 거름이 되는 자연순화적인 방법으로 농사를 짓는다. 몸은 힘들지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농산물을 소개하고 싶었다.

Q3. 농작물에 대한 자랑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매실은 충분히 성장시킨 뒤 고유한 향을 느낄 수 있을 때쯤 전국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수확한다. 효소와 장아찌를 담그면 좋다. 아로니아는 자연순환 농법 유기물 멀칭을 사용해 기른다. 프리미엄 밤인 옥광밤,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대봉감은 한번 먹으면 치명적인 매력에 빠질 것이다.

Q4. 농사 철학이 있다면?
최대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게 작물을 기르는 것이다. ‘자연이 키우고 농부가 가꾼다’는 것이 슬로건이다.

Q5. 농사의 즐거움은 무엇인가?
풀과의 전쟁 끝에 수확을 할 때와 정성껏 가꾼 나무가 무럭무럭 자랄 때 가장 즐겁다. 친환경 제품을 판매할 때면 관리한 보람이 느껴진다.

Q6. 농부로서 앞으로의 목표는?
기업화시키는 것이 목표다. 브랜드화해서 아동실 브랜드를 소개하고 싶다. 올겨울에는 소규모 제조 시설을 통해 100% 생즙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전북 순천 아동실농장은 과수를 생산한다. 과수원 1만600평(약 3만여m2) 모두를 무농약 인증 받았다.
• 010-4082-6851 
www.꽃보다병수.com


5. 들깨, 참깨 — 송주희(27살, 2년차)

“진심이 담긴 자연스러운 농사를 짓는다”

봄에는 들깨와 참깨, 콩 같은 잡곡을 호미와 모종삽을 이용해 심는다. 특히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김을 매야 한다. 호미는 풀을 뽑을 때도 유용한 똘똘한 농기구다. 뜨거운 햇살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즐겁게 농사일을 하기 위해 곱게 화장을 하고 노란 장화를 신은 톡톡 튀는 콩밭 매는 아낙네란다.

©심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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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농부의 길을 선택한 이유?
2년 전까지 서울에서 살았지만 도시의 숨막히는 분위기가 싫었다. 오랜 농사를 짓고 계신 어머니 께 귀농 의사를 밝혔고, 흔쾌히 허락해주신 그길로 고향에 내려와 농사를 짓게 됐다. 일단 농촌의 삶이 정말 재미있다. 젊은 농부 덕분에 동네에 활력이 생긴다는 말에 진짜 농부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Q2. 농장을 꾸리게 된 계기?
너래안은‘넓고 큰 바위’라는 뜻이다. 그 이름이 정겹고 예뻐서 그대로 사용하게 됐고, ‘너와 내가 안심하는 우리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붙였다.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해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와 구입을 할 수 있는 인터넷 직거래를 해보자는 생각에서 농장을 만들었다.

Q3. 농작물에 대한 자랑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무농약 재배로 키운 참깨와 들깨 같은 경우는 내가 직접 가공도 한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적절한 온도와 시간을 찾아 영양소 파괴도 줄였고 벤조피렌도 검출되지 않는다. 참기름은 고소한 향이 풍부하게끔 착유하고 있다. 참기름은 밥과 달걀, 간장에 한 방울을 넣어 먹는 게 가장 맛있다. 물론 들기름에 김치를 달달 볶다가 찌개를 끓여도 정말 맛있다.

Q4. 농사 철학이 있다면?
아직 철학이라고 할 만큼의 노하우를 갖고 있진 않지만 ‘자연스러운’ 농사를 짓고 싶다.

Q5. 농사의 즐거움은 무엇인가?
어느 날 문득 밥상을 봤는데 콩밥, 호박나물, 오이김치, 가지나물 등 온통 우리 밭에서 키운 재료들로만 차려져 있었다. 그 순간 마음이 풍족해지고 여유로워지며, ‘아 이게 행복이구나’ 생각했다. 날씨 걱정에 심장이 쫄깃해질 때가 있다. 그래서 자연을 한 번 더 보게 된다. 긴장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삶의 여유, 모순 같지만 정말 그렇다.

Q6. 농부로서 앞으로의 목표는?
진짜 농사 잘 짓는 농부가 되는게 목표다.

•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너래안농장은 2007년부터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아 무농약으로 들깨와 콩, 땅콩 등의 곡물을 재배하고 들기름과 참기름도 만들고 있다.
• 033-441-7744
• blog.naver.com/neorean_oil


6. 블루베리 — 이석무(33살, 4년차)

“농촌은 청년들에게 기회가 많은 곳이다”

블루베리와 아로니아 같은 과실수를 키우기 때문에 전정(가지치기)에 필요한 가위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줄기를 뚝뚝 잘라가면서 나무의 수형을 잡아나가다 보면 과실 수확과 밀접한 영향이 있다고.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농장답게 단체로 맞춘 옷도 역시 보라색이다.

©심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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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농부의 길을 선택한 이유?
강남 토박이로 20년 넘게 도시에 살았지만 사업가가 꿈이었던 나는 농업에서 비전을 보았다. 생산과 가공, 체험, 관광을 아우를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확신해 농장 경영을 선택했다. 땀 흘리며 자연 속에서 일할 수 있고 정년이 없으며 젊은 사람이 희소해 기회가 많다.

Q2. 농장을 꾸리게 된 계기?
2011년부터 시작했으며, 블루베리와 아로니아 등의 보라색 과일을 생산해 젊은 농부들이 보라 숲이라 이름 지었다. 캠핑과 아웃도어족의 증가처럼 체험과 숙박을 좋아하는 도시 사람들의 니즈를 따라서 농업 교육과 블루베리 수확 체험, 팜핑 등을 진행하는 6차 산업 사업자 인증 농가다.

Q3. 농작물에 대한 자랑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이곳에서 재배하는 블루베리와 아로니아는 무농약 인증을 받았다. 최대한 자연 상태로 키우려고 한다. 특히 해발 300m 고지대에서 키워 큰 일교차로 인해 당도가 높고 알이 실하다. 생과뿐 아니라 이를 가공한 잼과 블루베리 원액, 비누 등 다양한 가공 제품도 만들고 있다. 나는 주로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음료로 마신다.

Q4. 농사 철학이 있다면?
농약과 화학비료를 주지 않고 도시 사람들이 원하는 깨끗하고 신선한 과일을 생산하자.

Q5. 농사의 즐거움은 무엇인가?
블루베리는 연중 4개월 정도 재배한 뒤 여름에 수확한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 종일 풀을 베고 가지치기를 한다. 고된 일이지만 점차 나무가 크고 생산량이 늘어나니 역시 즐겁다.

Q6. 농부로서 앞으로의 목표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농업경영인이 되겠다.

•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젊은농부들의 보라숲은 8000평(약 2만6446m2)의 농장에서 블루베리와 아로니아 등 무농약 인증을 받은 보라색 과일을 생산한다. 국내 최초로 농촌 체험 캠핑인 팜핑(Farmping)을 도입했다.
• 043-881-3933
www.boramark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