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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잔&커피잔

2015년 9월 4일 — 0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따뜻한 커피를 즐기기에 좋은 잔들을 소개한다.

edit 권민지 — photograph 박재현

©박재현
©박재현

1. 소보카이 디팟 저그
흙의 온화하고 질박한 멋이 표현된 머그잔. 일본 화산 지형의 특색이 그대로 묻어난 다양한 흙을 사용해 질감과 색감이 독특하다. 9×10cm 4만원, 칸트.

2. 블랙머그
도자 특유의 거친 질감이 군데군데 느껴져 멋스럽다. 각진 형태의 손잡이가 두툼해 사용감이 좋다. 8×9cm 2만8000원, 화소반.

3. 오리고 머그
다양한 색상의 불규칙적인 줄무늬 형태가 특징이다. 한 손에 잡히는 크기라 실용적이다. 8×9cm 2만5000원, 이딸라.

4. 매트시리즈 머그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도자 소재의 머그잔. 만졌을 때 묵직하고 견고해 안정적인 느낌이 든다. 8.5×10cm 13만6000원(4개 세트), 르쿠르제.

5. 프랑프랑 도트 머그
큼직한 도트 패턴이 새겨진 머그잔으로 팔각형 디자인과 상단의 실버 라인이 멋스럽다. 11.5×9.5cm 2만1000원, 미미키친.

6. 투톤 머그
박소연 작가의 작품으로 하단에만 유약을 발라 포인트를 주었다. 비정형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다. 7.5×9cm 2만원, KCDF.

7. 버지니아 까사 머그
흙의 종류, 굽는 온도 등이 달라 까다로운 공정이 필수인 레드 컬러의 머그잔. 수공예 제품이라 제품마다 컬러 표현이 조금씩 다르다. 9×7.5cm 3만8000원, 스케치.
 


©박재현
©박재현

1. 아틀리에1627 카푸치노잔
고급스러운 퍼플 컬러의 커피잔. 소서와 컵의 테두리에 자연스럽게 도는 브라운 컬러가 돋보인다. 8만8000원, 스케치.

2. 블루버드 시리즈
18세기 유럽의 오래된 찻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본차이나 커피잔. 바닥면까지 드로잉이 새겨져 독특하다. 3만6800원, 트위그뉴욕.

3. 사가폼 팝 시리즈
컵, 손잡이, 소서 모두 다른 컬러로 디자인한 자기 소재의 커피잔. 그린 컬러로 산뜻함을 더했다. 3만7000원, 스칸폼.

4. 미송
내구성이 강하고 열전도율이 낮아 장시간 따뜻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전통적인 한국 도자의 느낌에 세련미를 더했다. 3만원, 광주요.

5. 커트러리 시리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톤의 잔으로 김하윤 작가의 작품이다. 반짝이는 골드 손잡이가 잔에 매력을 더한다. 6만4000원, 트위그뉴욕.

6. 블루 하프레이스
로얄코펜하겐의 전통적인 은은한 블루 컬러 패턴이 새겨진 커피잔.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다. 23만원, 로얄코펜하겐.

7. 에스프레소 베이직
양지운 작가의 작품으로 돌멩이가 보석이 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표면을 부드럽게 연마한 자기 소재의 에스프레소 전용 잔으로 원형 손잡이를 비스듬히 디자인해 그립감이 좋다. 5만5000원, KC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