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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의 장바구니

2015년 3월 23일 — 0

미식 여행을 즐기는 푸드 얼리어답터 2인의 장바구니를 엿보았다.

에디터: 문은정 / 사진 박재현

1. 이효진 (Instagram@cocorobox)
신혼 1년차의 새내기 주부. 달콤한 디저트를 사랑하며 트렌디한 카페 탐험과 태국, 일본 등지로의 미식 여행을 즐긴다. 리빙용품 쇼핑몰 코코로박스와 카모메키친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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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산 토마토
꽃게 거름으로 키운 토마토. 시어머니가 주문해주신 것인데 육질이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워 찰토마토 같다.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감은토마토(010-3369-7507)에서 주문하면 된다.

콩부인 더치커피
콩부인의 더치커피는 앰풀처럼 포장되어 위생적일 뿐 아니라 휴대하기도 좋다. 따뜻한 물에 한 병 부어 아메리카노로 마시거나 우유에 두 병 넣어 카페라테로도 즐긴다.

윌리엄 소노마 향신료 4종 세트
하와이로 여행 다녀온 지인에게 받은 선물이다. 국내에서 찾기 힘든 향신료인데 스테이크 구울 때 자주 애용한다. 칠리 라임, 스파이시 럽 등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

SSG 파슬리후레이크·흑후추크렉
요리할 때 쓰는 천연 조미료. 새우· 키조개·표고 분말과 파슬리가루, 흑후추 등 다양하게 갖춰뒀다. 천연 재료를 갈아 만든 것으로 패키지 디자인도 예뻐 만족하는 제품.

쿠스미 티
커피를 많이 마셨다 싶을 때는 차를 즐긴다. 좋아하는 것은 상트페테르부르크나 레몬디톡스 향인데 손님들에게 대접하기도 좋다.

잘루스 알펜크레프트
감기 기운 있을 때 마시는 독일의 천연 허브 시럽. 약사인 시누이의 특별 처방 약으로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에 3~5번 마신다. 아이허브에서 구입했다.

뵤됴 델리카테스 마요네즈
맛이 깔끔하고 고소해 즐겨 먹는다. 마른 오징어를 좋아해 고추장과 섞어 소스를 만들 때 쓴다. 튜브 타입이라 내용물이 튀지 않고 용량이 적당해 편리하다.

뵤됴 탈리아텔레 그룬
유기농 시금치와 듀럼밀로 만든 파스타. 시금치 파우더가 함유되어 봉골레 등을 만들 때 쓰면 예쁜 색감을 낼 수 있다.

2. 최문의 (Instagram@moony_choi)
프리랜서 영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인 30대 싱글녀다. 시간 관리가 자유로워 맛집, 멋집을 찾아 여행하는 걸 즐기며 이를 SNS로 기록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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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미키코코아
오직 디즈니랜드에서만 살 수 있는 미키코코아 세트. 캔 디자인이 예뻐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다. 초콜릿캐러멜선데, 초콜릿피넛버터, 민트초콜릿 등 맛이 있다.

히말라얀 핑크 솔트
스테이크 등 육류를 먹을 때 테이블에서 바로 갈아서 곁들인다. 미네랄이 풍부하며 깔끔한 짠맛이 특징.

까살레베끼오 몬테풀치아노
만화 <신의 물방울> 19권에 등장하는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 보디감이 묵직하며 초콜릿 향과 크리미한 목넘김이 특 징이다. 가성비가 훌륭한 와인으로 육류 요리를 먹을 때 즐긴다.

유기농 고스락 간장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을 사용해 전통 항아리에서 3년 이상 숙성시킨 제품. 최고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인 ‘고스락’처럼 깊은 맛을 자랑한다. 과하게 짜지 않고 풍미가 살아있어 맛깔난 장맛을 느낄 수 있다.

피트네 커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은 커피. 구매 대행으로만 구할 수 있어 태국에 갈 때마다 챙겨온다. 허벌티 역시 커피 못지 않게 인기가 좋은데 가장 유명한 것은 리치, 블랙커런트 향.

마렐라 파스타
파프리카,비트,강황 등 천연 재료로 색깔을 낸 파스타. 인공첨가물이나 보존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스윗니모 아몬드·페퍼민트다크
소규모 가족 기업인 스윗니모가 만든 샌프란시스코 수제 초콜릿. 유기농으로 재배한 로컬 재료를 사용해 초콜릿 장인이 만든 제품이다.

쓰리트윈즈 민트콘페티·시솔티드카라멜
원재료를 통째로 넣어 본연의 맛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특히 시솔티드캐러멜, 레몬쿠키, 초콜릿피넛버터 컵은 다른 아이스크림 브랜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