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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이 494 한남 맛있게 즐기는 법

2020년 8월 21일 — 0

HOW TO ENJOY GOURMET 494 HANNAM

요즘 서울 시내에서 가장 핫하다는 고메이 494 한남을 찾았다.
갤러리아가 까다롭게 엄선한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한곳에 모아둔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가 금세 지나갈 듯하다.


네기규동
고메이 494 한남 지하 2층의 마켓존에 들어서면 현선 이네 떡볶이를 비롯해 오복수산, 땀땀 등 서울에 흩어 져있는요즘핫한레스토랑을한자리에모은부티크 콘셉트의 공간이 나온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곳은 네기규동.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이들 의인기를끌고있는이곳은네기컴퍼니가새롭게선 보이는 규동 전문점이다. 먼저 네기규동 카운터에서 주 문과 결제를 한 후 테이블에서 대기했다가 진동벨이 울 리면 메뉴를 직접 픽업하는 시스템이다. 네기규동에서 꼭 맛봐야 할 메뉴는 우니갈빗살폰즈야끼동과 멘치카 츠. 우니갈빗살폰즈야끼동은 갓 지은 흰쌀밥 위에 네기 규동만의 비법으로 만들어진 마늘 간장 소스가 뿌려져 있고 녹진한 우니와 잘 익은 갈빗살이 정갈하게 올려져 있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뽐낸다. 쌀밥에 양념을 잘 섞고 우니와 갈빗살 스테이크를 얹어 한입 가득 먹어보 자. 입 안에서 기름진 스테이크의 맛과 고소한 우니의 맛, 달콤짭조름한 간장 소스의 맛이 한데 어우러져 조 화를이룬다.갈빗살을살짝들춰보면밥위에깔린루 콜라와파가다소느끼할수있는맛을잡아균형을맞 춰준다. 잘게 다진 고기와 채소를 치대서 튀김옷을 입 혀튀겨낸멘치카츠또한빼놓을수없는메뉴.겉은바 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으로 어느 규동과도 잘 어울린 다. 요즘 서울에서 핫한 규동집이 뜸하던 찰나에 맛과 비주얼두가지모두다잡은규동전문점이등장해반 갑기까지 하다. 규동 좋아하는 이들은 꼭 방문해보자.


앤더슨씨
기존의 청담동 매장과 또 다른 분위기를 뽐내는 앤더슨 씨는 이른 오전부터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고메 이 494 한남 내에서도 핫 플레이스로 통하는 곳이다.북유럽 디자인 가구와 감각적인 식물들로 곳곳을 꾸며 놓아 마치 멋스러운 갤러리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 다. 와플과 샐러드, 파스타 등 메뉴도 다양하게 갖춰 품 격 있는 브런치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앤더슨씨의 시그니처 메뉴는 새우 아보카도 샌드위치. 동그란 플레이트에 샌드위치 재료를 담아냈는데 잘 구워진 빵에 버 터를듬뿍바르고취향껏재료를올려맛보면된다.맛도 좋지만 비주얼도 좋아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라고. 여유로운주말오전,즐거운한끼식사시간을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잘 가꿔진 정원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외부 테라스 자리는 한낮의 햇살을 즐기며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고메이 494 마켓
국내 최초로 한 공간에서 전국의 맛집과 그로서리 마켓 을 만날 수 있는 그로서란트Grocerant 콘셉트를 선보 인 갤러리아의 고메이 494 마켓을 직접 찾아가 내부를 들여다봤다. 갤러리아가 까다롭게 엄선한 제품들로 마 켓 내부를 빼곡히 채웠는데 산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채 소와 과일,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원료로 만든 전통 장류 를 비롯해 고메이 494가 독점 수입하는 식재료와 PB 제품들까지. 가격표를 보지 않고 자연스레 카트 안에 담 고 싶을 만큼 욕심나는 아이템들로 넘쳐났다. 그뿐이 랴.품격있는서비스와외국의고급부티크에와있는 듯한공간은마켓을천천히둘러보는내내그가치를 실감케 했다.


베르나르도
프랑스 럭셔리 테이블웨어 브랜드 베르나르도 가 전 세계 최초로 부티크와 카페가 결합한 복 합공간을 고메이 494 한남에 선보였다. 도형 수 바리스타가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서래 마을의 디저트 숍 마얘의 디저트를 다양한 베르나르도 플레이트와 잔에 직접 담아 즐길 수 있는 것. 우아하면서도 고급스 러운 분위기의 베르나르도 테이블웨어 를 눈앞에서 감상하며 애프터눈 티 타임을 즐겨보자.

edit 박솔비
photograph 박인호, 박다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