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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비대면 쇼핑 리스트

2020년 7월 30일 — 0

Try it now. Untact Gangwon

비대면이 대세인 요즘. 굳이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리하게 즐기는 강원도의 식품 10가지를 모았다.


1 황기

정선의 대표 특산물 황기는 원기 회복에 좋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몸보신에 꼭 필요한 약재다. 그뿐만 아니라 면역력과 체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두 개 이상의 뿌리가 있으면 최소 3년 이상 된 황기로 약성이 더 좋으니 황기를 고를 때 참고하자.
산아리농산물 033-562-6363


2 건곤드레

강원도 하면 산나물이 빠질 수 없다. 그중에서도 곤드레는 줄기와 잎이 부드러워 다양한 음식에 활용하기 좋다. 건곤드레는 물에 불린 뒤 삶아서 나물로 무쳐먹거나 솥밥으로 만들어 먹는다. 은은한 곤드레 향은 식욕을 돋우기 제격이다. 곤드레나물만 있다면 집에서도 강원도 곤드레 밥상을 쉽게 재현할 수 있다.
산아리농산물 033-562-6363


3 동해 건오징어

동해에서 어획해 머리와 몸통, 다리를 자르지 않고 통째로 덕장에 걸어 바닷바람에 자연 건조한다. 씹을수록 구수한 감칠맛이 특징이며 따뜻한 물에 불려두었다가 밑반찬이나 볶음, 국을 끓이기에도 좋고, 불에 살짝 구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스를 곁들여 간식으로 즐겨도 좋다.
대덕상회 033-648-9507


4 진양횟집 물회

속초를 대표하는 명물 진양횟집은 신선한 오징어 물회와 오징어순대가 유명한 곳이다. 고추장에 양파와 마늘을 넣어 숙성시킨 물회 소스에 싱싱한 국내산 오징어와 양배추, 당근을 넣어 급랭해 속초에서 먹는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진양씨푸드 033-633-2796


5 수리취떡

정선에서 많이 재배되는 수리취 나물을 이용해 만든 떡으로 인공 색소와 화학 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았다. 수리취떡을 한 입 먹어보면 은은한 향이 입 안 가득 퍼진다. 꿀이나 콩가루에 찍어 먹으면 맛이 배가된다. 쫀득쫀득한 인절미 떡과 팥소가 들어 있는 두 가지 형태로 판매한다.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먹기 편리하다.
아리아리떡사랑 033-562-9009


6 동해기정떡

쌀가루에 막걸리를 넣어 발효시킨 기정떡은 유산균이 풍부해 쉽게 상하지 않아 여름철에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술 향이 느껴져 그대로 즐겨도 좋지만, 버터를 두른 팬에 구워 먹거나 프렌치토스트처럼 달걀물을 입혀 구워 먹는 등 색다른 방법으로 즐겨도 좋다. 냉동 보관해뒀다가 실온에 자연 해동해 먹으면 간편하다.
동해기정 033-645-3328


7 해담터 젓갈 3종

짭조름한 젓갈은 특별한 반찬 없이도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해 기특한 음식이다. 매콤하면서 쫄깃한 식감, 풍부한 감칠맛이 매력적인 해담터 젓갈은 강원도 속초의 청정 해역에서 만들어진다. 오징어젓갈을 비롯해 종류가 다양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작은 용기에 포장되어 있어 1인 가구에도 부담 없고 캠핑 등 야외에 챙겨 가기에도 좋다.
해담터 010-5219-6771


8 메밀전병

메밀가루로 만든 반죽에 국산 돼지고기와 태백의 곤드레나물, 절임 배추를 버무린 소를 채워 넣었다.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매운 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냈다.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해동시킨 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 먹거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간편하게 완성된다.
태백산채마을농업법인회사 033-553-1219


9 양구 펀치볼 시래기

일교차가 큰 고지대에서 재배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건조되어 더욱 부드러운 데다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물에 12시간 이상 불려 껍질을 제거하고 음식에 이용하면 된다. 이 과정이 번거롭다면 불린 시래기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갖은양념을 더해 찜이나 나물, 국으로도 먹고 밥에 넣어서도 먹는다. 특히 된장과 잘 어울려 시래기의 구수한 맛이 배가된다. 강원마트 033-749-3320


10 지누아리

1~2월 가장 추운 날씨에 채취한 지누아리는 가장 신선한 상태일 때 자연 건조시킨다. 양식이 되지 않아 자연산이고, 특히 동해 바다에서 나오는 지누아리가 품질이 좋다. 톳과 비슷한 식감과 맛을 지녔는데 장아찌나 무침, 솥밥 등의 요리로 먹으면 좋다. 건조된 지누아리는 반드시 소량의 소금을 넣은 물에 불려야 색감과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대덕상회 033-648-9507

edit 박솔비
photograph 박인호, 박다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