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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ISSUE

덴비가 제안하는 색다른 가치

2020년 7월 7일 — 0

그릇은 ‘음식을 담는 물건’이다. 음식이 담긴 모습이 어떤 감흥과 인상을 주느냐에 따라 그릇의 가치는 시시각각 변화한다.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가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덴비는 서울의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총14곳과함께덴비제품을 이용한 한정 메뉴로 이색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PLACE BY DENBY

서울에선 하루에도 식당들이 우후죽순 새로 문을 연다. 그중에는 탁월 한 맛과 멋으로 모두의 관심을 받는 힙플레이스Hip-Place로 자리매 김하는곳이있는가하면,그렇지않은곳도있다.전자는사람들의많 은 사랑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지만 후자는 그저 그런 곳으로 치부되 기 일쑤. 지금, 서울의 힙플레이스를 꼽는다면 어디가 있을까? 삼청동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태리재’가 대 표적이다. 익선동의 대명사 격으로 불리는 ‘익선디미방’과 ‘익선잡방’에 이어 신라호텔 출신의 이상훈 셰프가 종로에 새로 문을 연 ‘독립밀방’ 은물론,서울에서가장오래된빵집태극당에서야심차게준비한‘카 페 바이 농축원’도 마찬가지. 매일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이곳들 은점심이든저녁이든혹은음료한잔이든단순히허기를채우는곳이 아닌 경험을 쌓는 곳이라는 공통분모를 지닌다. 무엇보다중요한건지난5월25일부터6월7일까지2주간덴비가진 행한 ‘플레이스 바이 덴비Place by Denby’ 캠페인에 참여한 레스토 랑과카페총14곳모두덴비라는브랜드에담긴매력을이해하고,그 매력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소화할 줄 안다는 사실이다. 프리미엄 테 이블웨어 브랜드 덴비가 덴비 제품으로 플레이팅을 완성할 대표 업장 14곳을 선정한 기준도 그런 이유에서다.

덴비 제품으로 완성된 셰프들의 개성
덴비는 스톤웨어의 본고장 영국을 대표하는 테이블웨어 브랜드다. 1809년 영국 더비셔 지방에서 탄생한 덴비는 20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영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온 프리미엄 브랜드다. 스톤웨 어 전 제품은 오로지 영국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품질 또한 최고로 인정받는다. 덴비는 컬러와 패턴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 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임페리얼 블루’와 독특한 패턴으로 제품 하나만 으로도 작품이 되는 ‘헤일로’, 모던하고 매혹적인 그린 컬러의 ‘그린위 치’는 스테디셀러로 오랜 시간 인기를 누려온 라인업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덴비의 임페리얼 블루, 헤일로, 그린위치, 내추럴 캔 버스는 각 레스토랑의 셰프들의 개성을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독립밀 방 이상훈 셰프는 기존에 사용하던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내추럴 캔버 스 디너 플레이트로 다채로운 색상의 비프 샐러드가 더욱 돋보이는 효 과를 구현했다. 만가타의 김도형 셰프는 안쪽은 화이트, 바깥쪽은 블 루컬러로마감돼두가지매력을지닌임페리얼블루파스타보울에 스웨디시 미트볼을 담아냈다. 이태리재 전일찬 셰프는 광어 스테이크 를곁들인바질페스토파스타의색감이돋보일수있도록테두리가 그린 컬러로 마감된 그린위치 디너 플레이트를 선택했다.
파스토의 스테파노 셰프 역시 그린위치 디너 플레이트에 애피타이저 가리비 요리인 스메랄도를 담았다. 또 토마토와 유자, 바질, 딸기 무스 로 카프레제를 완성한 카페 바이 농축원의 노상훈 셰프는 형형색색의 식재료와 어울릴 수 있도록 역시 블루 컬러로 테두리가 마감된 임페리 얼 블루 미디움 플레이트를 활용했다. 14곳의 서로 다른 14명의 셰프 가 자신이 개발한 음식을 덴비 제품에 담아냄으로써, 고객들이 미각적 즐거움에 시각적 유쾌함까지 누릴 수 있도록 색다른 경험을 제안했다.

색다른 맛과 멋에 참여하는 재미까지
셰프들이 덴비 제품으로 준비한 각양각색의 음식들은 캠페인이 진행 된2주간만판매된한정메뉴.그때문인지평소미식에관심이많은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반응은 캠페인 기간 진행된 이벤트로 증명 됐다. 색다른 맛과 멋을 즐기는 걸 넘어 고객들이 업장에 방문하는 그 자체로또다른재미를느낄수있었던건바로덴비가마련한‘S챌린 지’ 이벤트 덕분이었다. 이벤트는 14곳의 업장에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어 참여율 또한 매우 높았다.
업장에는 테이블마다 덴비 특별 메뉴와 가격이 적힌 테이블 텐트가 비 치됐다. 테이블 텐트 뒷면의 QR코드로 마이크로 사이트에 접속하면 이벤트 페이지가 나왔고, 스마트폰 화면에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S 챌린지 이벤트가 진행됐다. 맛있는 미식 경험과 함께 매장을 돌며 스탬 프를 받는 방식. 업장마다 1개의 스탬프가 주어졌고, 이는 제주 올레길 을 도는 듯한 기록의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스탬프 투어는 막을 내렸지 만 가장 좋았던 ‘나만의 플레이스 바이 덴비’ 업장은 마음속에 남아 있 을터.올여름더위를피해그곳을다시찾는것도또다른재미를느끼 는방법이될테다.

가능성을 발견한 덴비의 노력
덴비가 준비한 미식 투어는 SNS에서 숱한 화제를 뿌리며 성황리에 막 을 내렸다. 의도했던 목적대로 14곳의 업장에 방문한 모든 고객은 ‘플레 이스 바이 덴비’ 캠페인을 통해 평소 쉽게 만날 수 없던 색다른 미식 경 험을 즐겼다. 이를 통해 ‘덴비’라는 브랜드가 지닌 매력에 한 걸음 더 다 가갈 수 있었다.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 덴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호레카HoReCa(Hotel- Restaurant-Cafe) 영역에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앞으로도 호레카 협업을통해고객이직접경험할수있는마케팅을지속적으로펼칠예 정이며, B to B 채널로도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덴비는 짧았던 2주간의 여운으로 아쉬움이 남은 고객들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업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덴비 제품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미처 덴비의 미식 투어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는 놓치지 말자.

NONGCHUNGWON

카페 바이 농축원 with 임페리얼블루 & 헤일로


노상훈 셰프는 이번 플레이스 바이 덴비 캠페인을 위한 한정 메뉴로 토마토, 유자, 바질 그리고 딸기 무스를 이용한 형형색색의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와 샤케라또에 엘더플라워 시럽, 라임을 넣은 ‘엘더플라워 라노상훈 셰프는 이번 플레이스 바이 덴비 캠페인을 위한 한정 메뉴로 토마토, 유자, 바질 그리고 딸기 무스를 이용한 형형색색의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와 샤케라또에 엘더플라워 시럽, 라임을 넣은 ‘엘더플라워 라임 샤케라또’ 음료를 준비했다


임페리얼 블루 플레이트는 테두리의 블루 컬러가 포인트로서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있습니다.
화려한 카프레제 샐러드와 잘 어울립니다.
노상훈 셰프 @cafe.by.nongchungwon



dokrip milbang

독립밀방 with 내추럴 캔버스

 

이상훈 셰프는 독립밀방과 더불어 익선디미방과 익선잡방에서도 깔끔 한 화이트 컬러의 플레이트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독립 밀방의 분위기와 어울릴 수 있는 덴비의 내추럴 캔버스 디너 플레이트를 선택했다.


내추럴 캔버스 디너 플레이트는 깔끔한 웜톤이 특징입니다. 컬러가 다양한 메뉴에 제격이어서 비프 샐러드를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게 해줍니다.
이상훈 셰프 @dongnip_millbang



mangata

만가타 with 임페리얼 블루

 


김도형 셰프는 덴비의 제품 리스트를 보자마자 임페리얼 블루 파스타 보울을 선택, 스웨디시 미트볼을 담았다. 밖은 블루 컬러, 안은 화이트 컬러로 마감 된 파스타 보울이 스칸디나비안 음식을 대표하는 것 같았다.


제 요리는 자연적인 색깔을 많이 지니고 있는데, 덴비의 임페리얼 블루 파스타 보울이 자연의 색을 잘 담아내기에 바로 선택했습니다.
김도형 셰프 @kdh_mangata


italyjae

이태리재 with 그린위치


이태리재의 시그니처 컬러는 그린이다. 매장 테이블도 그린 컬러로 마감되어 있는데, 전일찬 셰프는 이와 어울릴 수 있도록 테두리가 그린 컬러로 마감된 덴비의 그린위치 디너 플레이트를 선택했다.


그린위치를 보는 순간 이태리재의 시그니처 컬러가 떠올랐습니다. 짙은 그린 색상이 요리에 활력을 더하고 심플한 요리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전일찬 셰프 @italyjae


pasto

파스토 with 그린위치


스테파노 셰프는 덴비의 그린위치 디너 플레이트의 컬러를 보며 강렬하지만 동시에 포근하기도 한 지중해를 떠올렸다. 영감을 레몬 드레싱으로 상큼하게 마무리한 애피타이저 요리인 가리비 카르파치오(Smeraldo)로 완성했다.


지중해를 생각나게 하는 그린위치 디너 플레이트를 보면서 봄 계절과 맞는 해산물 요리가 떠올랐고, 이번 덴비 한정 메뉴로 선정했습니다.
스테파노 셰프 @pastokor


edit 곽봉석
photograph 류현준, 박인호
cooperate 덴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