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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주목할 신상 품평기

2015년 5월 4일 — 0

최근 출시된 신상품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다. 5월에 주목해야 할 신상품 2종을 소개한다.

글: 문은정 / 사진: 심윤석

1. 얼리지 않은 생생 참치 SAJO

얼리지 않은 참치 통살로 만들었다. 연근해에서 잡은 생참치를 사용해 본연의 담백한 맛과 신선한 품질을 강화했다. 냉장 상태의 참치를 3시간 안에 가공해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 담백한 맛의 레귤러와 피키누(태국 고추)를 넣은 핫스파이시 2종이 있다.
115g 3850원, 사조해표, 문의 02-20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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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기자 3인의 리뷰
김옥현: 생선살이 단단하고 덩어리째 들어 있어 ‘얼리지 않았다는’ 믿음이 갔다. 핫스파이시는 매콤한 향이 생선살에 배 양념을 한 것처럼 감칠맛이 났다.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먹어도 맛있다.
문은정: 탄탄한 육질이 마음에 든다. 레귤러보다는 칼칼한 맛의 핫스파이시가 마음에 드는데, 조미가 잘돼 먹을수록 하나의 요리 같은 느낌이 든다. 일반 참치캔의 2배에 달하는 가격이지만 가끔 술과 함께 즐기고 싶다.
권민지: 평소 캔 안의 기름을 철저히 걸러내는 편인데 같이 먹어보니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다. 살코기의 식감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 생각보다 알싸한 맛의 핫스파이시보다 적당히 짭조름한 레귤러가 입에 맞았다.

2. 심플 만돌린 OXO GOOD GRIP

기존 만돌린 슬라이서 제품을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제품. 측면에 있는 두께 조절장치를 이용해 1.5mm, 3mm, 6mm의 크기로 재료를 썰 수 있다. 푸드 홀더가 있어 재료 손질 시 손가락 부상도 방지한다. 손잡이와 다리 부분을 고무 소재로 난슬립(Non-slip) 처리해 본체가 움직이는 것을 방지했다.
가격미정, 문의 031-72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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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정 기자의 리뷰
디자인은 전 모델에서 거의 바뀐 게 없다. 차이점은 크기가 작아지고 기능이 심플해졌다는 것. 그래서 마음에 든다. 기존 만돌린 슬라이서의 경우 부피가 너무 커 주방공간을 많이 차지했다.기능이 많아도 다 쓰지 않기에 새로 출시한 심플 만돌린의 크기와 기능 변화가 마음에 든다. 하지만 몇 가지 단점은 여전히 눈에 띈다. 색감 강한 식재료, 예를 들면 당근 같은 채소 손질 시 제품에 물이 들었다. 당근의 색소가 강해서인지 제품이 약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새 제품이 망가지는 건 슬픈 일이다. 다른 컬러의 제품이 나오면 더욱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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