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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안에 블루

2018년 6월 26일 — 0

바라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청량해지는 시원한 블루 색감의 테이블웨어만을 모았다.

1. 이센도르프 라이트 글라스
투명한 유리와 블루 컬러가 반반씩 나뉜 컵은 이탈리아의 유리 제조 전문 브랜드인 이센도르프 밀라노Ichendorf Milano의 제품이다. 각각 2만7000원, 라곰홈.

2. 마리오 루카 보나 노테
잔물결이 이는 듯한 디테일의 보틀 셰이프와 구球 모양의 뚜껑으로 이루어진 병은 이탈리아 브랜드 마리오 루카의 제품으로 아크릴 소재인 것이 특징. 11만원, 런빠뉴.

3. 생루이 토미 텀블러
최고급 크리스털웨어 브랜드 프랑스 생루이의 토미 컬렉션으로 세밀한 세공력이 돋보이는 비주얼 그 자체만으로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가격미정, 에르메스메종.

4. 생제르맹 샴페인 잔
정교한 세공의 하늘빛 샴페인 잔은 아크릴 소재라 가볍고 깨질 염려가 없으며 BPA free인 친환경 제품으로 안전하다. 4만6000원, 런빠뉴.

5. 투투 레드 와인 스모크
발레 스커트의 주름을 닮은 손잡이 부분이 독특한 이센도르프 밀라노의 와인 잔은 붕규산 유리로 만들어 비교적 내구성이 강하다. 5만4000원, 챕터원.

6. 이딸라 가르티오 텀블러
핀란드 자연의 청아한 푸른색을 표현한 컵은 심플한 라인과 감각적인 컬러 덕분에 어떤 식기와 믹스매치해도 잘 어우러진다. 2만9000원, 이딸라.

7.  가스테헬미 접시
유리를 압착시킬 때 발생하는 방울로 표면에 맺힌 작은 이슬방울들을 표현했다. 핀란드의 유리공예 대가 오이바 토이까의 작품이다. 8만9000원, 이딸라.

8. 덴비 스튜디오 블루 초크&플린트
접시 위에 푸른 별을 수놓은 듯한 스튜디오 블루 시리즈의 디너 플레이트와 미디움 플레이트는 각각 3만2000원, 2만8000원, 덴비.

9. 마리오 루카 슈퍼 밀리
투명한 얼음을 섬세하게 깎은 듯한 디자인의 컵은 아크릴 소재로 제작했다. 9만원, 런빠뉴.

10. 블루 포인트 접시
접시 테두리를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접시는 패턴이 화려한 다른 접시와 매치하면 멋스러운 테이블 세팅을 연출할 수 있다. 9000원, 자라홈.

11. 부아주 앙 이카트 플레이트
실크로드에서 발견한 이카트라는 직조 기법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부아주 앙 이카트Voyage en Ikat 컬렉션의 브레드 플레이트다. 가격미정, 에르메스메종.

12. 옥타에보 아폴로 트레이
사람의 얼굴 이미지를 담은 사각 트레이는 스페인 브랜드 옥타에보 제품으로 푸른 지중해 연안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3만6000원, 라곰홈.

13. 타이카 플레이트 블루
숲과 부엉이, 여우 등 핀란드의 자연을 동화적 감성으로 그린 접시는 클라우스 하파니에미가 디자인했다. 5만9000원, 이딸라.

14 — 15. 헤이 레인보우 플레이트&소프트 아이스 디너 플레이트
밝은 하늘색의 접시는 내구성 높은 도자기 재질이며 물감이 번진 듯한 패턴의 접시는 에나멜로 제작되었다. 각각 2만6000원, 3만4000원, 이노메싸.

edit 이승민 — photograph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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