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

main

Special

키친&다이닝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2018년 3월 20일 — 0

리빙 공간에서 찾았다. 스타일별 키친&다이닝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프렌치 보태니컬 (French Botanical)

공간디자이너 권순복의 마젠타에서는 원목 식탁에 하얀 꽃과 그린 소재, 골드 포인트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티 테이블을 연출했다. 몬스테라를 비롯한 4가지 잎사귀와 금호초, 튤립, 가느다란 크림색 양초가 어우러진 센터피스가 봄의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 골드 컬러가 트리밍된 흰 그릇과 찻잔을 층층이 겹쳐 올리고, 높낮이가 다른 크리스털 잔으로 테이블에 리듬감을 더했다. 보태니컬 패턴의 냅킨과 페이퍼 테이블 매트, 골드 트리밍 접시는 마젠타 자체 제작 상품. 로젠탈 빈티지 티웨어와 상아 티포크는 빈티지 제품으로 마젠타(www.imagenta.co.kr)에서 판매. 크리스털 물잔과 샴페인잔은 바카라.

컬러 임팩트 (Color Impact)

컬러를 바꾸는 것만큼 공간 데커레이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도 없다. 하츠는 컬러 효과를 강조한 주방 데커레이션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상부장 및 수납장 등 민트 컬러로 칠한 주방 가구에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갖춘 ‘데코’ 라인의 후드 ‘테라(DTR-90SCI)’를 설치했다. 또 진한 녹색부터 옅은 녹색까지 톤온톤으로 냄비와 식기, 냅킨 등을 갖춰 녹색의 효과를 강조했으며, 식물 화분과 녹색 잎을 꽂은 화병 등을 배치해 싱그러움을 배가시켰다. 데코 라인 제품 중 베스트셀러인 테라(DTR-90SCI)는 전국 하츠 대리점 및 하츠몰(www.haatzmall.com)에서 판매.
styling 민송이·민들레(7doors)

타임리스 스칸디나비아 (Timeless Scandinavia)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은 공간 디자인계의 ‘뉴-블랙’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예나 앞으로나 꾸준히 사랑받는 스타일로 자리매김했다. 루밍에서 찾은 가구와 소품들로 다이닝 공간을 연출했다. 스카이블루 컬러가 페인팅 된 벽면 앞으로 나무 소재의 파티션을 설치했고, 차가운 느낌이 나는 대리석 테이블과 따뜻한 느낌이 나는 벨벳 소재 의자를 함께 매치했다. 공간에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섞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탄탄한 안정감에 생동감이 느껴지는 스타일을 녹여냈다. 의자는 패션 브랜드 라라베를린과 프리츠 한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라라베를린 세븐체어. 테이블 위 펜던트 조명은 루이스 폴센의 아티초크, 촛대는 각각 이딸라와 에어리어웨어, 플레이트와 케이크 스탠드는 더 리빙팩토리, 모빌은 볼타의 제품.
모든 제품은 루밍(www.rooming.co.kr)에서 판매.

아프리칸 에스닉 (African Ethnic)

챕터원은 모로코의 빈티지 마스크와 페르시안 카펫, 아르데코 화병, 일러스트 액자를 이용해 북아프리카와 중동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 동서양의 문화가 혼재하는 신비로운 에스닉 무드를 완성했다. 묵직한 고재 테이블로 중심을 잡고 레드나 그린, 블루 컬러의 의자와 액자로 포인트를 더해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공간에 생기를 더했다. 모로코에서 공수한 마스크와 이란, 터키 등지에서 생산되는 페르시안 카펫, 노만 체르너의 크롬 베이스 체어, 이탈리아 브랜드 오피니언 차티의 맘마미아 체어, 롬 일러스트 작가의 포스터, 토스트리빙의 코퍼 주전자, 하사미의 볼과 머그, 에떼스튜디오의 코퍼 화분은 모두 챕터원(www.chapterone.kr)에서 판매.

화이트 내추럴 (White Natural)

메종티시아는 ‘ㄷ’자 형태의 바 테이블과 우드 스툴, 은은한 미색이 감도는 뉴트럴 컬러의 도자기 그릇들로 화이트 내추럴 스타일의 키친을 조성했다. 깨끗한 순백색에 연한 베이지 또는 그레이 계열의 소품으로 톤을 레이어드하면 공간감이 더욱 풍성해진다. 단조롭고 차가운 느낌을 피하고 싶을 때는 손으로 빚은 듯한 질감의 식기와 유리 소재의 잔으로 포근하고 따스한 감성을 더하자.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준 라운드 바 스툴과 연한 그레이 컬러의 원형 접시와 볼, 저그, 머그, 유리컵과 샴페인잔, 면 소재의 티 타월, 가지와 식물이 그려진 포스터 액자는 모두 메종티시아 제품.

edit 박선희, 이승민, 양혜연, 장은지 — photograph 이과용, 박상국, 이병주, 김잔듸
place 루밍(02-6408-6700), 마젠타(02-790-8634), 메종티시아(031-8069-4040), 에잇컬러스(070-8654-3637), 챕터원(02-517-8001), 하츠(1644-0806)

이 기사도 읽어보세요
셰프 추천! 페어링하기 좋은 안주 혼자서 즐겨도 술맛 나는 안주, 안주 맛 나는 술. 그 마리아주에 관하여.     바오27 by 김현성 셰프 그릴 오징어와 으깬 감자&채닌 비엔 나시도 샤르도네 겨울에...
윤원정 디자이너의 원포트 요리 영화 <줄리&줄리아>를 보다가 마침 똑같은 냄비가 있어 즉흥적으로 도전한 뵈프 부르기뇽. 윤원정 디자이너는 정성과 인내가 필요한 원포트 요리의 매력에 푹 빠졌다.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도 즐겁...
호란의 취향 “내장... 선지... 힘줄....” 무시무시한 단어를 늘어놓는데, 커다란 눈이 참 초롱초롱 빛난다. 조그맣고 예쁜 입은 연신 입맛을 다신다. 그러곤 외친다. “진짜, 너무 좋아해요.” edit 문은정 — 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