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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이달의 아이템 @미니오븐

2018년 3월 16일 — 0

작지만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미니 오븐을 소개한다.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 에디터들과 올리브 푸드테이스트 클럽 회원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면밀하게 평가했다.

박선희 에디터
단지 빵을 굽기만 하는 토스터가 아닌 앙증맞은 사이즈의 미니 오븐이라 평소 요리를 즐기는 나에겐 더없이 반가운 아이템이다. 간단히 식빵에 채소와 치즈를 올려 토스트를 만들거나 가래떡, 할루미 치즈를 굽기에도 안성맞춤. 슬라이드 랙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 오븐장갑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세심함이 눈에 띈다. 또 랙이 본체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다. 레트로풍의 베이지, 시크한 무광 블랙, 주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레드 컬러가 있어 취향이나 주방 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다는 점도 맘에 든다. ★★★★

장은지 에디터
나 같은 1인 가구에게 오븐이란 빌트인 되어 있으면 고맙고 없어도 그만인 존재. 그런데 이 귀여운 미니 오븐은 바삭한 토스트란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불필요한 공간과 돈을 낭비할 일 없다는 것뿐 아니라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외관으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심플한 직육면체 형태의 본체에 앙증맞은 타임 스위치와 손잡이, 세련미와 아날로그적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 매일 아침, 빵을 넣고 약속한 3분 뒤 자그마한 슬라이딩 도어를 당기면 알맞게 구워진 빵이 대령된다. 미니 제빵 기구로 소꿉놀이를 하는 듯한 기분도 낼 수 있다. ★★★★

김민지 에디터
오븐을 미니어처로 만든 듯한 깜찍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식빵 2개가 나란히 들어갈 만큼 용량이 넉넉한데도 본체의 크기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 놀랐다. 빠른 조리가 가능한 원적외선 히터에 너비도 높이도 넉넉해 뚱뚱한 고구마를 구워 먹어도 좋겠다. 입구에 타원형의 조그마한 창이 나 있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안을 들여다보게 된다. ★★★★

양혜연 에디터
보자마자 귀여운 디자인에 마음을 빼앗겼다. 크기가 작아 수납도 용이하다. 사용해보니 무엇보다 좋은 점은 슬라이드 랙이 분리된다는 점. 그동안 갓 구운 빵을 토스터에서 꺼내느라 손을 데였던 나날이 주마등처럼 스쳤다. 작고 귀엽게 생겨 식빵 토스트 정도만 가능할 줄 알았는데 그라탱, 채소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어 더 마음에 든다. ★★★★

지혜 (올리브 테이스트 클럽)
크기는 작지만 주방에 포인트 가 되어주는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본체와 슬라이드 랙이 분리돼 오븐장갑이 필요 없으며 청소가 쉬워 좋다. 청소가 어려우면 손이 잘 가지 않고 장식용이 되기 마련. 그러나 레꼴뜨 슬라이드 랙 오븐 델리캣은 예쁘면서 사용하기도 편하다. 깊이가 깊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단 온도 조절이 안 되는 점은 조금 아쉽다. ★★★★

송은미 (올리브 테이스트 클럽)
디자인이 세련되면서 성능도 훌륭한 소형 가전 제품으로 유명한 레꼴뜨의 제품이라 믿고 사용했다. 사용해보니 위아래로 4개의 히터에서 열이 나와 조리가 빠른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게다가 본체와 분리되는 슬라이드 랙 덕분에 뜨거운 요리도 손쉽게 꺼낼 수 있고 세척도 쉽다. 작지만 성능도 훌륭하고 디자인이 워낙 예뻐 주방의 꽃이 되어주는 아이템이다. ★★★★★

레꼴뜨 슬라이드 랙 오븐 델리캣

레트로풍 디자인이 돋보이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미니 오븐이다. 보기완 달리 깊이가 넉넉해 식빵 두 장을 나란히 넣어 구워도 공간이 부족하지 않다. 토스트뿐만 아니라 채소구이, 그라탱, 간단한 베이킹 등도 가능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위 아래로 4개의 히터에서 열이 나와 조리시간도 짧다. 본체에서 완전히 분리 가능한 슬라이드 랙 덕분에 오븐에 손을 넣지 않고도 갓 조리한 요리를 안전하게 꺼낼 수 있으며 세척도 간단하다. 2개의 슬라이드 레일을 갖춰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본체의 타임 스위치를 이용해 1~15분까지 조리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 8만7000원, 1544-2065, www.recolte.co.kr


라팔 전기 미니오븐 650 체리골드

오묘한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 오븐으로 토스트, 쿠키, 육류 및 생선류 구이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2중 열선으로 재료를 골고루 익혀주며 상단, 하단, 상하단 가열 중 선택할 수 있어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 2만8000원, 키친아트.

미니 전기오븐토스터기

스테인리스와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미니 오븐이다. 2중 열선 처리가 돼 재료가 고루 익는다. 내부 베이킹 판과 망이 분리되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1~15분까지 시간 조절이 되는 타이머 기능을 갖췄다.
· 9만9000원, 스위스몽크로스.

전기오븐 토스트기

100년 전통의 독일 주방 제품 브랜드 BSW의 미니 오븐이다. 상하 2중 열선으로 각종 요리를 뒤집을 필요 없이 한번에 조리 가능하다. 내열 투명 전면유리를 적용해 뚜껑을 열지 않고도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2만4300원, BSW.

전기오븐기기

반듯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 오븐이다. 그릴 선반과 오븐 용기가 크롬 코팅 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입구를 여닫을 때 자동으로 나왔다 들어가 사용하기 편하다.
· 6만9000원, 오쿠.

더 숨 스팀 토스터기

스팀 기능을 갖춰 빵의 겉면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구울 수 있는 토스터기다. 상하 열선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부스러기 받침대, 그릴망, 급수구 실링 등이 모두 완벽히 분리돼 세척이 용이하다.
· 11만9000원, 위즈웰.

에퀴녹스 오븐 9L

230℃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쿼츠 가열 기술을 탑재해 가열이 빠를 뿐만 아니라 음식을 골고루 데워준다. 자동 전원 꺼짐 기능 및 최장 30분까지 조절 가능한 타이머 기능을 갖췄다.
· 8만9000원, 테팔.

디스틴타 컬렉션 미니 오븐

크롬 도금 처리된 무광 메탈 소재와 유려한 곡선으로 이뤄진 외관이 돋보이는 전기 오븐이다. 120~220℃ 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15분 간격 타이머, 자동 전원 OFF 기능, 대기 표시 등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 24만9000원, 드롱기.

이지라인 오븐토스터

90~240°C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중 유리도어 시스템으로 표면 온도를 줄이고 열손실을 최소화했다. 타이머는 최대 60분까지 설정 가능해 오랜 조리가 필요한 요리를 하기에도 적합하다.
· 7만9500원, 일렉트로룩스.

롤탑 도어 미니오븐 토스터기 31334

90도까지 뒤로 젖혀지는 롤탑 도어를 갖춰 음식을 넣고 꺼내기 편리하다. 뚜껑은 본체에서 분리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다양한 오븐 요리는 물론 빵을 구울 때 바삭하게 할지 촉촉하게 할지 설정 가능한 것도 장점.
· 6만5900원, 해밀톤비치.

edit 양혜연 — photograph 이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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